구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중 모집하여 구민의 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서
열린 구정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안을 공모 하오니 구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타 구정에 문의, 건의, 상담은 <민원신청-종합민원- 온라인민원상담(클릭)>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성구민이 만드는 행복유성~ 구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받고 있습니다.
○ 주 제 : 유성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
(예)관광·문화, 교육, 육아, 청년 및 노인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 공모기간 : 2020. 8. 13.(목) ∼ 9. 21.(월) / 40일간
○ 공모대상 : 유성구민 누구나
○ 제출방법
① 유성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 → 구민참여 → 구민제안 신청
② 모바일 앱‘유성이’ → 참여마당 → 구민제안 신청
③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 제안 → 일반제안 신청
④ ‘구민제안서‘ 작성·제출 → 하단의 첨부파일 다운로드 → 제안내용 작성 →담당자 이메일(joyful7@korea.kr)로 제출
○ 심사방법 : 1·2차 서류심사
○ 결과발표 : 2020.11월 중 / 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지
○ 상 금 : 금상 1(50만원), 은상 1(30만원), 동상 2(각 20만원), 장려상 3(각 10만원), 노력상 5(각 5만원 상당 상품권)
○ 유의사항
– 제출된 제안서 및 관련서류는 선정여부를 불문하고 반환하지 않음
– 신청서류는 지정 서식을 준수하여 작성하되 부족할 경우 별지 작성 가능
– 제안내용의 표절 등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인하여 발생한 일체의 책임은 제출자에 있으며
시상 이후 발견 시 상장 및 시상금은 환수 조치
– 심사와 관련된 사항이나 심사내용 등은 공개하지 않음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등급별) 해당자가 없을 수 있음
○ 문의처 : 유성구청 기획실(☎042-611-2047 / 구민제안담당자)
– 제출서식 : 구민제안신청서(다운로드받기)
유성구 송강동 “구즉로+와룡로 삼거리” CCTV+방송장비 철거해 주십시오.
아래 글이 요청하는 것이 이것인데 글을 등록하고 보니 그 내용이 빠져있어 다시 올립니다.
-CCTV는 사생활을 침해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다시피 한국의 국가기관이나 은행 같은 사기업들은
개인 정보 보호에 소홀합니다.
은행들이 개인정보를 소홀히 다뤄 수십만의 이름, 계좌번호 등이 누출된 것이 여러차례였습니다.
-CCTV는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다룹니다.
길 가는 사람들을 카메라로 지켜보면서 “이래라 저래라”라고 방송하는 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최근 이 인근을 지나다 느닷없이 “인도로 걸어가 주십시오”라는 방송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생 이런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 어느 횡단보도에 “CCTV와 스크린”을 설치하고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스캔해
신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공개하는 일이 생겼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뉴스의 논조는 그래서 중국이 권위주의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유성구 송강동 해당 지역에서 “인도로 걸어가 달라”는 방송은 다른가요?
시민을 감시하는 CCTV와 방송은 민주적인가요?
이제 유성구 공무원들은 구청 사무실에 앉아서
시민들이 차도로 걷는지 인도로 걷는지 감시하고 있는 건가요?
정말 이것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공무원의 일인가요?
도대체 누군가 차도로 걷는다면 그게 누군가를 죽이는 일인가요? 누군가에게 어떤 피해를 주나요?
그런 걸 감시하는 사람이야말로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피해를 주는 게 아닙니까?
이제 이 인근을 지날때면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고
그걸 의식해야 하는 건가요?
그렇게 방송하시는 여자분 마음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설사 상관의 명령으로 하시는 일이라도 그것은 부당한 일이 아닌가요?
도대체 유성구청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걸 설치하고 방송하는 것인가요?
이 인근 인도는 눈만 오면 얼어 붙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엉금엉금 기어가다 답답해서 그나마 얼음이 녹은 차도로 내려옵니다.
또한 인도가 본래 좁습니다.
맞은 편에서 두 사람만 걸어와도 편하게 가려면 차도로 내려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코로나로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굳이 좁은 인도에서 여러 사람과 마주쳐야 되겠습니까?
이 지역 송강동 관평동은 그동안 여러 차례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해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서 말이지요.
인도가 좁다고 겨울이면 언다고 해도 저는 그런 불편을 한번도 불편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유성구청이 시민의 안전을 위한다면 이런 문제에 힘을 쏟아야 하는 게 아닌가요?
어떤 이유를 대든 “CCTV와 스피커를 통한 방송”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엄연한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철거해 주십시오.
상대동 거주 구민입니다.
평소에 복용공원을 이용하여 산책도하고 힐링도 하면서 생활속에서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현재 유성대로로 인해 공원이 단절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껴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원래 복용공원은 상대동에서부터 학하동을 거쳐 덕명동까지 이어져 있던건데, 유성대로와 호남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예산을 투입하여 유성대로에는 출렁다리로, 호남고속도로에는 동식물 이동통로와 같은 다리로 연결하면 지역민들이 아쉬움 없는 운동을 할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특히 여기에 각종 운동기구와 소규모 배드민턴장등을 배치하여 도심내 힐링명소로 만들면 살기좋은 유성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계속 상대동 아이파크 이외에도 계속 주거지가 확장 발전하여 가까운 곳에 이러한 공원ㅇ의 필요성이 더 높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칭찬해주세요.
노은2동주민입니다.우연한 게기로송림1단지 주유소뒷편에있는화장실을 이용하러 갔다가 청소하시는분이 넘 열심히하시는모습을보고 칭찬해드리고싶어글올림니다.막연한생각에 공중화장실이고그곳에세종교통기사님들이자주드나드는곳이라 지저분할거라는제생각이잘못됨을앎과동시에깨끗하게관리해주시는분의 노고에깊은감사드림니다.이분을칭찬해주세요.오늘 오전10시30분쯤 남자분이었슴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야간 횡단보도 이동시, 가로등 불량(3개)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대덕비즈센터 북문 쪽(갑천 쪽 3거리, 웅진에너지와 대덕비즈센터 사이) 횡단보도입니다.
조속한 점검 부탁합니다.
===== 2주전에 제기했는데 답이 없네요.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
코로나 때문에 건축경기도 안 좋은데..유성구에는 제한이 너무 많이 걸려 있습니다
건축 제한 해제는 안되는건가요?
이 메시지를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개안하고 몰래 간다고 하는데
윗선에서 가자고 하면 꼼짝 없이 가야하는
사람들까지 욕먹겠구먼유
문제 되면 공론화합니다.
그래봤자 표창장 받은걸로 퉁 치려하겠지만
이런 코로나 시국에 단합대회하는 동사무소가 있던데요?
여러가지 민원과 구민들을 위한 노고를 이해하고
이런 모임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만,
이런 시국에 이렇게 모이는 이유가 뭡니까?
국민들에게는 모임을 자제하라고 하면서…
오늘 아침 노은 3지구 4지구 사이에 도시가스 공사 한다고 차선 한개를 막았더라구요.
문제는 출근시간이라는 거죠. 도로를 막아야 하는 공사는 제발 출근 퇴근시간은 피해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동네 공원에 파란 유성구 조끼 입고 입고 공원 벤치에 하루 종일 앉아서
책이나 읽고 수다나 떨고 있는 사람들은 공원 지킴이 인가요? 잠시 쉬고 운동기구도 이용하고 싶어도
모여 앉아 수다 떨고 책보고 휴대폰이나 들여다 보고 있어서 불편해서 보기 안 좋네요.
공원 지키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이게 다 세금이겠죠?
도로쪽 송강중 노후된 휀스 투명휀스로 교체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사각지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보이지않는 담벼락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불안해요 이런곳이 없어요 세상에..
관평 롯데마트 4거리에서 송강중까지의 외곽도로지역 대형 화물 및 승용 불법주차가 심각합니다.
그쪽으로 마을버스나. 버스노선 신설 제안드립니다.
704.급행2.301.802. 마을버스5번등. 송강동 메인도로로 전부 진입하는데 .일시적 단속으론 해결되기 힘들어보입니다
앞으로 신동.둔곡지구 생기면 유일한 진입로인데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 송강쪽 보드블럭 전구간 교체부탁드립니다. 유성이라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낙후된거같습니다.
봉명동 대전 재활전문병원 근처 원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전 재활전문병원~대손관 뒷길 가로등이 꺼져 있어 캄캄한 거리에서 재활 운동 하시는 분들 사고라도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얼마 전까지 문제 없이 잘 들어오던 가로등이 왜 갑자기 안 들어오는지요?
바쁘시더라도 빠른 시정 조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안 2-4블럭 에듀타운조합원입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애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정용래구창장님 멋지세요 짱!!
담당해주신 윤**팀장님과 하** 주무관님~~ 을 칭찬합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자주재원 확충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9월부터 11월말까지 3개월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징수체제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로 죽어 나가는 구민들은 안중에 없으시고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정용래 구청장님 존경합니다.
고리대금업자 보다 더 가혹한 유성구청장님
자동차세 3개월 연체햇다고 자동차 번호판 떼어간 유성구청장님
어디 시중은행이
아니 고리대금업자가 이리 합디까?
작금 코로나로 죽어나가는 군소자영업자들에게 자동차는 마지막 생계수단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말도 통보도 없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놓았던 자동차 번호판을 뗴어갔더군요
3개원 연체 했다고요
우리같은 하류 인생은 굶어 디져도 괜찮으신가요?
민주당 정체성이 이 수준인가요?
국민들의 피와 같은 세금으로 당신들 월급을 꼬박꼬박 드리니 세상 힘든 것 모르시지요?
사무실에 처박혀 서류나 처리하니 우리 영세 자영업자들 어떻게 죽어 나가는지 모르시지요?
현실을 꼭 꺠닭게 해드릴께요
내 모든 힘과 시간을 받처서 우리구청장님 다시는 우리 살림 못 맞게 해드릴께요
구민들 등골 파네서 실적 많이 올리시고
다음 선거 때 팜프렛에 요란하게 선전하세요.
저는 우리구민들 피 빠는 고리대금업자가
절대 우리구민 실림을 다시 맡는 꼴은 보지 못하겠습니다.
두고 봅시다. ㅎㅎ
노은 수산시장 해산물 무게 정확히좀 측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원산지 표시 제대로 하게끔 해주세요 집에서 무게 재보면 항상 적습니다
원산지는 일본산인지 불안하구요
봉명동 우산거리 인근에서 거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정식으로 민원을 신청 할 예정이긴합니다만 댓글로도 남기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주변음식점들중 인도에 불법적으로 야외테이블을 운영하는 가게들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야외테이블 뿐만아니라 집과 가게 사이에 도보에 드럼통같은 스텐딩테이블과 앉을수있는 의자를 을 설치해서 담배피우기 때문에
너무 너무 시끄럽고 담배피는경우나 음식물을 섭취하는경우 둘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기때문에 지나다닐때 너무 위험합니다.
업주한테 전화를 해봐도 소용이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답답한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8/21 현재 코로나 확진자 폭증으로 전국이 난리이고, 유성구도 계속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대
통장회의와 청소로 사람을 모으고, 구청장/의원 등이 참석하는 현 상황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인데도 구청에서 성덕중학교 앞 버스정류장 주변 잔디를 말끔하게 깍아주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잔디만 깍고 보도부럭위에 엄청자란 풀은 외면하는것 이었습니다.
책임자란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보도부럭위에 풀은 그냥 두냐고 물어보니 보도부럭 담당이 따로 있다는 겁니다.
분야별 책임분야가 있는건 이해하지만 제 머리는 갸우뚱 했습니다.
가만 생각하니 잔디깍기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보도부럭은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뱀이 나올정도 입니다.
정리가 안돼다 보니 주변으로 잔디도 파해치면서 주위는 온통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 또한 괜찮은 것인지요.
나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부탁 한가지 더하고 싶어요 .
버스정류장이고 휴식공간이니까 운동기구 몇가지 설치해주셨으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유성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며 아끼는 구민입니다.
유성 월드컵대로와 유성대로변 살펴주세요
유성생명과학고에서 대전오토월드사이의 도로변 녹지와
보행자도로환경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1) 유성월드컵도로변 녹지(꽃)관리가 부실합니다.
잡목의 뿌리를 캐내지 않은 채 죽은 나무를 제거하는 잦은 보식과정만 매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2) 유성대로변 녹지(개나리)는 개화시기 외엔 한삼덩굴과 칡덩굴 녹지로 변하고 있어 보기 흉할뿐더러 보도와 옹벽사이엔 잡풀과 흙더미 위에 수년전부터 토사가 흘러내렸어도 그대로 방치한 채 이번 폭우로 또 다시 토사가 흘러내려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며칠 전에는 다른 보행인과 함께 보도에서 뱀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3) 보행자 보호를 위해서 차도에서 보도로 진입하는 차를 막는 시설(봉)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성시내에서 오토월드 가기 전 학하동으로 가는 3거리 부근 신호등 있는 좌측지점. 최근시설한 차단봉의 폭이 넓어 그 사이로 차량이 출입합니다.
* 학하로에서 고속도로 다리 밑을 통과하여 우회전하는 지점에 자전거 통행로를 보호하는 시설(봉)이 훼손되어 이곳으로 차량이 출입합니다.
4) 오토월드 앞 불법주정차 단속 근본 대책을 촉구합니다.
계산동/학하동 공영주차장 만들어주세요
상가/식당등 앞에 주차한차들로인해 불편한데 아직건물을 안지은 토지를 토지주인에게 양해를구하고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면좋을것같아요
유성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구청장님 이하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례없는 감염병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국민, 시민, 구민들에게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여러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특히 유성구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와 유성구민들이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경제적 피해 또한 많았습니다. 그런데 인근의 서구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등이 있는 데 정작 유성구에서는 아무런 지원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힘들어 하는 구민을 위해서 유성구에서 적극 지원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벚꽃길 폐쇄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충남대, 카이스트, 화폐박물관길에
벚꽃이 피면 사람들이 몰릴것입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 벚꽃길 폐쇄해 주세요
아이들도 집에 있고 집콕이 많은 이 시점에 도서관을 안 열으니
반납도 안되니 책이 집에 쌓여 있다는 분들도 있고
책을 못 빌리니 좀 답답하네요
다른 지역 보니 원하는 책 미리 예약 하고 전화나
우리 지역은 정말 좋은 시스템인 ‘유성구 평생학습원 통합 도서관’ 시스템도 구축 되어 있으니
이쪽으로 예약해서 시간대별로 받던지
다른 지역은 차로만 받는 걸로 제한 했더라구요 ( 차 안에서 빌리고 반납하고)
담당자들이 상의해서 어떻게든 도서관을 좀 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럴때 집에서 책 읽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나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3월16일부터 제한적 도서대출서비스가 실시 예정입니다.
추가사항은 도서관운영과(042-611-6630)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유성구 지족동 롯데마트에서 인앤인아파트 방향 지하차도가
대전에서 세종가는 교통량 과다로 소음 및 매연이 심합니다.
세종시 처럼 지하차도 위쪽에 방음벽 이나 차단막 설치를 건의드립니다.
구즉도서관은 부끄러움을 알아야한다!!!
나는 6월 경 이 곳 온라인에서 구즉도서관과 관련해 몇 가지 제안을 했다.
그것과 관련해 도서관 측에서 몇가지 개선이 있었고,
내가 판단하기에 미진한 것이 있어 7월 말 즈음 처음 제안 사항 중 한두가지를 다시 언급하며 글을 올렸다.
처음부터 나는
제안은 제안일 뿐 도서관의 운영방침이나 예산 등에 따라 도서관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지금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구즉도서관이 8월 초중순 ‘국회도서관 원문 검색’ 서비스 컴퓨터를 하나 추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되어 있다.
나는 구즉도서관에 프린터전용 컴퓨터에 설치된 ‘국회도서관 원문 검색’ 서비스를 추가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8월 경 구즉도서관은 이를 시행하는 듯 광고했다.
지금 구즉도서관에는 프린터전용 컴퓨터와 그 옆 컴퓨터 2대에서 ‘국회도서관 원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것은 작동되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작동되지 않고 있다.
구즉도서관이 이것을 몰랐다면 무능력이고, 알았다면 기만일 것이다.
애초에 구즉도서관은 이 제안을 진지하고 성의있게 다룰 의지도 능력도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7월 말 내가 두번째 제안글을 이 곳 온라인에 올리고 나서
8월 초 구즉도서관에서 독서 중 어떤 도서관 직원이 나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처음 본 사람이었다. 아마도 1층 사무실에서 일하는 도서관 관장이거나 정규직 직원 중 한명일 것이다.
컴퓨터가 위치한 2층 종합자료실에서 일하는 분은 아니었다.
그녀는 내가 온라인으로 제안한 국회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원문 검색 서비스에 관해 얘기했다. 그러나 내가 발견한 것은
1. 비전문성
2. 배우려는 자세 부족
3. 온라인에 글을 올리지 말아 달라는 요구(주민은 안중에 없고 상급자만 두려워하는 태도가 아닌가?!)
1 처음에 그녀는 국회도서관 원문검색 서비스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 듯했는데,
한참 내 말을 듣고는 또 말을 바꾸었다.
그녀: “모든 컴퓨터에서 원문 검색이 된다”
나: “논문 제목만 검색되는 거지 논문 내용이 검색되는 것이 아니다”
…
그녀: “국회도서관 원문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가 2대가 되어 2명의 이용자가 프린트 기능을 사용하다 보면 프린터가 엉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나: “1대는 지금처럼 프린터와 연결을 하고 다른 1대는 프린터와 연결하지 않으면 된다.
“대전 시내에 다른 도서관들도 이렇게 운영하는 곳이 내가 알기로 적어도 2곳이 있으니 전화해서 운영 방식을 문의해 보라”
도서관에서 수년 간 일했을 공무원이 원문검색 서비스를 모른다는 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프린터 연결 문제는 컴퓨터를 잘 모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2 잠시 후 그녀는 다시 나와 대화를 요구했다. 그 대화에서 내가 느낀 것은 배우지 않으려는 자세였다.
그녀: “한곳에 전화했다. 그런데 거기는 더 이상 그런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 “다른 곳에도 전화했는가?”
그녀: “내가 왜 그곳에 전화해야 하는가?”
…
도대체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응대를 하는 공무원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같은 유성구 소속 도서관에서는 배울 게 있고 다른 도서관에서는 배울 게 없다는 듯한 태도였다.
그러면서 또 프린터 문제를 언급했다. 도대체 내가 몇 번을 얘기해야 하는지…
바로 그래서 다른 곳 운영실태를 알면 도움이 될까 하여 알려준 건대 본인이 알아보기 싫다면서… 계속 뭔가 회피하려는 모습이었다.
3
나: “어쨌든 더 알아보시고 가능하신지 판단하시면 좋겠다”
그녀: “알겠다. 그런데 앞으로는 온라인에 글을 남기지 마시고 직접 대화하면 좋겠다”
나: “뭐가 문제가 되는가?”
그녀: “아니….그게…” “그리고 제안하신 것과 관련해서는 전화를 통해 대화를 나누었고 잘 해결됐다고 상부에 보고하겠다.”
이렇게 대화는 끝났다.
직접 대면해서 대화했는데 그것을 전화를 통해 대화를 나누었다고
상부에 보고한다는 것이…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더 나은 도서관을 위한 주민 제안이 도서관 직원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지난 몇 달간 아마도 그 직원이 바라는 것처럼 ‘닥치고’ ‘조용히’ 도서관을 이용했다.
그러나 해가 다 지나기 전에 그 직원이 문제를 인정하고 반성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지금 온라인에 해당 글들이 모두 남아 있으니 확인하길 바란다.
그런데 온라인에 있는 글을 보아도 여전히 황당하다.
시간 순으로 보면
1 내가 첫번째 글을 올리고
2 도서관 측에서 거기에 답변을 했는데 거기에는
분명히 ‘국회도서관 원문 검색 서비스’를 추가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3 이 답변 한참 이후인 7월 말 나는 다시 ‘원문 검색 서비스’ 추가 지정을 요청했다.
온라인에 있는 글들만 보면 구즉도서관 측은 주민 제안을 받아들여
6월 경부터
‘국회도서관 원문 검색 서비스’ 추가 지정을 시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을 시행한다고 컴퓨터를 추가로 지정한 8월 부터도 그것은 시행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 직원은
1 상부에는 이를 시행한다고 보고하고
2 주민에게는 더 이상 온라인에 글을 올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면서 입막음해서
실제로 도서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감추고자 했다는 것인가?
나는 정말 그런 방식으로 이해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볼 때 애초에 문제는
그 직원이 주민제안을 뜨거운 솥뚜껑 다루듯이 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키운게 아닌가 싶다.
시간을 두고 제안을 하나씩 생각해보며 할 수 있는 부분을 하고
할 수 없는 부분은 할 수 없다고 인정하면서
정말 해당 업무의 전문가답게 행동했다면,
주민을 떼쓰는 아이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공동 재산인 공공도서관을 함께 사용하고 만들어 가는 주체로 생각했다면
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공연히 이런 나의 글이 또 그 분의 인사고과에 반영되어
아무런 진지한 고민이나 성찰없이 그저 ‘점수 깍이는 것’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 분과 그 ‘상부’가
내 제안에 대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처했던 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죽동지구에 중학교 건립 예정이 없으신지요?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죽동지구 내에 중학교 신설 부탁드립니다.
어제 이메일로 보냈는데 아직까지 읽지않음 으로 나오네요.
이메일 접수 확인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구민제안 이메일은 오늘(11/25) 아침 모두 확인하여 회신드렸다 합니다.
추가문의는 담당부서 기획실(611-2130)으로 전화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룡삼거리의 북대전ic에서 문지동 쪽 방향으로 편도 2차선입니다
문제는 직진신호에서 만년동 방향쪽으로 우회전 차량이 많아 직진 신호를 받아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1차선은 직진차량에게 확보를 해주셔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유석구청입니다.
문의하신 신호체계는 대전시와 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귀하의 제안은 담당부서 대전시청 공공교통정책과(270-5344)로 전달드렸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유성구청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성덕중학교에 설치되어 있은 운동기구가 노후되어 녹이쓸고 일부 발판등은 훼손되어 있어 도색등 수고 스럽지만 정비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성구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요청해주신 중학교 내 체육시설 보수는 구청 소관이 아니며, 해당 학교나 교육청으로 요청해보시길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봉명동 카페거리 조성에 바쁘신 줄로 압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카페거리 조성으로 힘써주시고 계신 복합거주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주변에 저와같이 임신해서 도보하여 산부인과에 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고 많이 목격됩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도로, 복합거주시설 입구, 음식점 앞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고, 그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기에 담배를 필 담배부스가 없기 때문에 대안 제시도 어렵습니다.
임산부들 뿐 아니라 아이들이 걸어다니기에 담배를 피는 사람을 피해가기 매우 어렵고, 심지어 음식점 앞에 폭이 좁은 도보거리에 버젓이 담배를 피시라고 의자와 담배버리는 통을 놓는 음식점도 대다수 입니다.
차를 타지 않고서 걸어서는 도저히 집 앞을 나갈 수 없는 환경인데,
카페고리 조성에만 주력하기 전에 먼저 담배거리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심각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안타깝게 생각하나,
홈페이지 댓글형태는 단순한 민원접수만 가능하오니 다시 한 번 정식절차로 제안을 부탁드리며
기타 문의는 담당부서 보건소 건강증진팀(611-5033)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룡과선교 3거리에서 서대전IC까지 도로에 유턴할수있는곳이 없어서 반대방향으로 가야할때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나마 작은 차들은 곳곳에 있는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되지만 비가와서 물이고이면 불편하고 큰차들은그것마저도 이용할수없어 불편하니 공식 유턴신호등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이 너무 없는것도 도로상에서 과속의 원인이 되는것같습니다 신호등과유턴신호를 같이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석구청입니다.
문의하신 신호체계는 대전시와 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귀하의 제안은 담당부서 대전시청 공공교통정책과(270-5344)로 전달드렸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몇달 전 유성구 (봉산로 36번길, 봉산로40번길)과 와룡로 136번길(=금남구즉로옆-갑천변길) 만나는 지점에 LED 가로등을 감사히 설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가로등에 회색의류수거함을 누군가 매달아 놓았어요. 앞으로 주변환경은 불보듯 뻔하게 널브러진 이불과 의류로 엉망진창이 될 것인즉, 어설프게 매달린 철재 의류함이 가로등을 넘어뜨리면 불상사도 발생될 것입니다. 도시환경관리 차원에서 빠른 해결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하였고, 확인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문의는 담당부서 건설과 건설관리팀(611-25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성온천역 6번출구 바로옆 인도가 비만오면 물웅덩이가 생깁니다,
지나 다니는 시민들 참 불편합니다, 조속히 해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불편을 겪고 계신 사항은 담당부서 건설과 토목담당(611-2487)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물 수거 통을 전체적으로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1동 건물이지만 음식물 전체 수거통이 없어 일반쓰레기에 많이 섞어 버리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이때문에 벌레나 파리 꼬임이 심한걸로 많이 보입니다.
고양이도 많이 뜯어 지져분해지는 경우도 많구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만, 주택은 개별 음식물쓰레기통을 구비하여야 하며,
아파트의 경우 해당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 문지동에 있는 민마루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최근 민마루공원 부지의 용도를 변경하여 문화센터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지동에 공원이 부족하여 민마루공원이 그나마 산책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왜 부지 용도까지 바꿔가며 공원을 없애시는지 궁금하여 아래 질문을 드립니다.
1. 유성구 중심은 장대동으로 생각되는데 문지동에 문화센터가 세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문지동 도로가 좁아 불법주차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데 문화센터가 세워질 경우 주차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식 생각이신지요?
3. 민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와 붙어있어 문화센터가 들어설 시 아파트 입주민과 서로 불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내용「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우리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생활SOC 공모사업에 전민지역의 부족한 문화 확충을 위하여
“전민복합문화센터(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을 신청하고자
사업부지로 왕골근린공원 등 전민지역의 여러 부지를 검토 중에 있었으며,
최종 신청부지로, 법적요건·효율적 운영·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전민평생학습센터 내 증축”으로 신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해당사업은 공모사업에 신청한 단계이며 최종 확정된 사업이 아님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유성구청 문화관광과(611-208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입신고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 문의할려고 해도 어디서 해야 되는지 찾아봐도 없어서 여기다 문의합니다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기존의 전입신고를 그냥 놔두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말소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그냥 이사한곳에 전입신고 안해서 말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입신고안하는 이유가 채무나 범죄때문은 아닙니다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데 자꾸 찾아와서요
알아보니 공공기관에서 전입신고 내역을 알아보고 오는 거더라구요
1,공공기관에 가족간에 개인정보 열람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할수 있는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근데 실효성은 있는지요??
2,현재 의료보험은 자동이체에서 나가지 않고 있고 국민연금은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데
둘다 이용이 가능한건지요???아니면 나중에 혜택을 못받는건지요???
3,다시 전입부활하면 벌금생긴다는데 벌금발생은 언제 부터 인가요???
4,전입신고가 없어도 주택을 구입하는데 문제가 없는지요???
당연히 대출은 안 받습니다
5,전입신고를 안해서 받는 불이익이 있나요??
딱히 해외로 나갈 생각은 없다보니 별 불이익이 없다면 지금 이 상태가 가장 좋은거 같네요
년마다 다를 경우 구분해서 알려 주세요
6,본인동의 없이 개인정보열람한 공무원에 대한 처벌요청이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복합적인 내용으로 구청에서 답변드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근처 동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에 전입담당 등으로 연락하여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민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동물등록에 관한 의견 하나 놓고 갑니다 . 유성구의 경우에 젊은 층이 애견을 기르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제 주변을 보면 동물등록에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 그 이유를 생각하다보니 동물등록증 카드발급 시스템이 아닌 종이발급이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도시를 보면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계정에 동물을 등록하고 받은 동물등록카드를 사진찍어 올리면서 주변인들에게 정보를 주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카드를 발급받기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도 볼수있습니다 . 다른 대 도시들의 동물등록 카드는 보이지만 대전광역시만 동물등록을 했다는 글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렇기에 유성구도 다른 시도군처럼 동물등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동물등록증을 주민등록증처럼 발급해주시는게 어떨지 의논드립니다 . 주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곧 동물의 생명, 나아가 적은비용을 들여서 만든 카드발급이 미래에 유기동물보호에 쓰일 더 큰 지출을 줄일 수 하나의 방법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점에 중점을 둬주시고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셧으면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행정과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제안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안은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611-2785)로 전달드렸고,
블로그 담당자분께도 전달하여 홍보될 수 있도록 요청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답변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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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동물 동물등록제 관련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2.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목적인 동물등록제는 현재 반려동물 소유자의 인식부족, 동물등록절차의 복잡성 등으로 등록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등록제활성화 일환으로 자진신고기간(19.7.1~8.31.)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동물등록대행기관에 직접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동물등록을 완료할 수 있는 등록절차의 간소화 방안을 검토중에 있음을 알려드리며,
4. 현재 동물보호관리시스템(animal.go.kr)에서 동물등록증 출력을 하여 활용하실 수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은1동 주민입니다.
노은 1동에 맥도날드나 버거킹 매장을 만들어주세요
왜냐하면 다른 다른 햄버거도 먹고 싶은데 롯데리아하고 맘스터치 밖에 없어서 다양한 햄버거를 먹기 어렵습니다
다른 햄버거를 먹을려면 차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햄버거를 맛보고 싶어요!!!
고생하십니다.
구즉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입니다.
도서관이 언제나 쾌적하고 깔끔해서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몇 가지 제안입니다.
1 소장도서를 늘려 주세요.
2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이용실을 명확히 구분해 주세요.
3 컴퓨터 관련 기기를 점검하고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4 원문검색 컴퓨터를 늘려 주시면 안 될까요?
5 방학이나 시험기간에는 학생들 이용이 많던데 문화사랑방 같은 공간을
신축적으로 이용하시면 안될까요?
1 도서관이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소장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도서관의 꽃은 역시 자료의 소장 정도라 할텐데요.
얼마전 도서관 검색창 ‘도서검색’에서 구즉도서관 소장 자료로 되어 있는 자료를 찾았는데
등록번호가 없더라구요.
아마도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의 가능성은 보존자료실 자료,
다른 하나는 폐기 자료일 듯한데,
구즉도서관은 보존자료실이 따로 없으니 그렇게 볼 수 없을 듯 하고
폐기자료라면 검색창에 버젓이 구즉도서관 소장 자료로 나오는 건 말이 안되는 듯 합니다.
가능한 보존자료실을 운영하셔서 좀 오래된 자료라도 책 제본을 다시해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구즉도서관의 크기상 그럴만한 공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2 지금 종합자료실에는 컴퓨터가 있고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몇 차례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려 독서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종합자료실은 좀 더 종합자료실 답게
디지털실은 디지털실 답게 구분해서 운영하시면 좋겠습니다.
3 그러다 얼마전 종합자료실에 있는 컴퓨터를 저도 이용해 보았는데…
좀 민망했습니다.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지금같은 상태라면 다시 이용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자판 아래에 키보드패드를 깔고
자판 위에 키보드스킨(덮개)을 설치하면
소리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자판과 책상이 평행이 맞지 않아 자판 한쪽이 책상에서 떨어져 있어서
자판을 두드릴때마다 자판과 책상이 부딪치며 소리를 내고
또, 키보드스킨도 없어서 더욱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중요한 건 자판이 제 기능을 못해 ‘꾸욱’ 세게 누르지 않으면
제대로 입력되지 않더라는 것이었습니다.
4 국회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원문 검색을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지금은 한 대입니다.
그리고 이 컴퓨터가 프린트랑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이 컴퓨터에 오래 앉아 원문 검색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원문 검색을 해서 그 자리에서 보고 말지, 어떤 자료를 프린트 해야 할지 등을
결정하려해도 시간이 걸립니다.
지금같은 시스템으로는 불안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기 어렵습니다.
5 학생들 이용이 많은 기간에는 열람실 자리가 부족해
학생들이 어려움이 많은 듯 합니다. 문화사랑방이 비어 있는 시간에는 이런 시설을
개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일이 많아질 듯 합니다만…
그리고 디지털실 이름이 디지털휴게실이던데
아마도 종합자료실에 있는 컴퓨터는 자료 검색을 하고
디지털휴게실에서는 영화 등을 시청하라고 그렇게 이름 지으신 듯 합니다.
도서관이 작아 운영하시는데 고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실 안에 있는 정수기를 밖으로 빼주시면 합니다.
정수기 인근이 아무래도 좀 물이 떨어지고 쓰레기통이 있다보니 가끔 지저분해집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시간마다 청소하러 들어오시는 것도 힘들고
그러다보면 디지털실 이용하는 분들도 방해받는다고 느끼실 수도 있구요.
어쩌다 보니 길게 썼습니다.
구즉도서관 이용하면서 늘 즐거웠으나
그저 이런 점이 개선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즉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고 계시다니 감사드립니다.
구즉도서관은 2003년 12월에 개관하였고 2017년 7월에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재개관 하였습니다.
리모델링후 많은 유성구민이 즐겨 이용하는 모습과 특히 인근 두리중학교 학생들이 방과후 이용하는 모습이 환경의 변화가 이용에 변화를 주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제언에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1. 소장도서는 현재 10만여권을 보유하고 있고 금년에도 7천만원의 도서를 구입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성구 공공도서관은 상호대차서비스를 통해서 유성구 전체 도서관의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 종합자료실과 디지털휴게실 관련입니다.
종합자료실은 중학생 이상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과 정기간행물, 도서검색, 노트북 등을 이용하는 공간이고 디지털휴게실은 식사와 휴식 등 쉼터역할과 더불어 노트북과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는 ‘휴게실’개념의 공간입니다. 정숙을 요하는 이용은 종합자료실을 이용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3. 컴퓨터 관련 기기 점검 및 개선관련입니다.
컴퓨터 관련기기는 점검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4. 국회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원문 검색은 ?
원문검색 PC는 검색에 불편함이 없도록 PC를 추가 설치하겠습니다.
5.방학이나 시험기간에 문화사랑방 공간 이용
열람실 이용자가 많은 시험기간에 한시적으로 문화사랑방을 개방, 운영중에 있습니다.
6. 정수기관련
정수기는 디지털휴게실 입구로 이동 설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평동에 일방통행 도로가 많습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심지어 순찰하는 경찰마저 일방통행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방통행 단속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안타깝게 생각하나,
해당사항은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으로 경찰청 소관업무임을 알려드립니다.
관평동 주민입니다.
주변 음식점에 식사하러 오신 분들 저녁 늦게까지 시끄럽게 떠들고
아무데나 차 대놓고 식사하러 가시는데…
거주자 주차 공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늦은 시간 (오후 10시 이후) 순찰 강화 / 거주자 우선 주차 지정
불가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과학관을 이용하고 있는 유성구민입니다.
과학관 뒷편에 성두산이 있어 산책을 가끔하고있습니다.
성두산으로 들어가면 운동시설이나 정자에 쉴수있는 벤치도 있는데
전혀관리가 되지 않아 풀만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봄에가면 벚꽃도 이쁘게 피어있어 산책도 하곤 했는데 풀만 너무 많이 자라있어 아예 갈수 없습니다.
거기는 어디서 관리하는건가요? 민원넣을때도 어디인지 몰라서 글남깁니다. 조속히 처리할수있도록 부탁딉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해당 사항은 담당부서 공원녹지과(611-2469)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19년도 대전방문의해 아름다운 유성 가꾸기에 노력하시는 구청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림니다
유성구 봉명서로 20번길 17-23부터 17-47(도안6단지603동부터 610동주변)주변 공원에 요즘에 이팝나무 식재를 하였다
주변 공원 고사된 나무에 식재가 아닌 소나무등 예쁘게 잘자란 나무옆에 밀식해서 과연 지금보다 더욱 예뿐공원이 될까요
이팝나무가 가로수와같이 나무간격이 있어야 예쁘게 자라고 꽃도예쁘게 필테인데 관계자분이 현장파악해서 이전식재하여주시길
바람니다.
또한
도안6단지601동. 도안7단지701동부터 횔탑교회까지의 도로(봉명로) 가로수가 벗나무길로 멋지게 조성되었슴니다
앞으로 멋진 벗꽃길이 조성되면 유성에명소가되는 작은 내수변공원이 될터인데 2018년도에 식재한 벗나무가 중간중간 고사목이
흉하게 있는데 봄이 다가는데도 교체가 되지않고 있어요 교체부탁합니다.
유성 홈플러스에서부터 만년교까지 갑천변 뚝방도로 양옆에는 봄에는 벗꽃 명소입니다
이곳을 잘이용해서 작은내수변공원 주변까지 또한 상류인 용계교(라도무스웨딩홀)까지 양옆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뚝방길에도 벗나무식재로 잘가꾸어서 유성에 멋진벗꽃길은 어떠한지요
3가지 잘 검토후 조치 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해당 댓글형태는 정식 제안으로 접수되지 않습니다.
제안하신 내용은 공원녹지과 주무팀에 전달하여 드렸지만,
정확한 접수를 위해서는 정식절차가 필요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민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우유나 종이팩을 모아 주민센터에 가져다 주며 휴지를 받아 그 양만큼만 생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팩 재활용율도 높히고 휴지 낭비도 막을 수 있어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주민센터에 가면 휴지가 떨어져 지급 받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아도 구청에서 연락을 받아야 알 수 있다는 답변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 있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주민의 의지가 강하게 있더라도 정책유지의 지속성이 담보 될 수 없다면 주민들이 과연 그 정책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합니다
1.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정책이 잘 실현 될수 있도록 지속성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담당부서의 답변을 아래와 같이 전달드립니다.
————–
종이팩은 일반 종이류와 해리속도가 달라 혼합배출 시 재활용이 불가하여 분리배출하는 품목으로
우리구에서는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하여 종이팩 화장지 교환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종이팩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면서 화장지로 교환하는 양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구에서는 올해 종이팩 교환용 화장지 구입예산을 전년대비 3배 증액 편성하였으며,
연초에 홍보물을 제작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가 잘 정착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와 관련된 추가 문의사항은 담당부서 환경과 자원순환팀(611-2356)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복지 지원 관련 문의 입니다.
저는 전민동에 살고 있는데요.
전민동에 폐지를 주워 생활하고 계신 할머니가 한 분 계십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매일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리어카를 끌고 다니시며 폐지를 주우십니다.
폭염, 폭설, 폭우 시에도 빠짐이 없구요.
허리가 90도로 굽고, 다리도 편찮아 보이셔서 걱정이 되는데요.
혹시 이 분에 대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고령이시라 직접 이것저것 알아보며 도움을 청하시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행정적인 차원에서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채널이 있을까요?
전민동 주민입니다.
엑스포 아파트쪽 갑천 축구장 시설 수리 및 관리 부탁드립니다.
땅바닥은 울퉁불퉁, 꼴대는 대만 앙상하고, 펜스는 재작년 갑천변 범람 이후 찢겨지고 소실되어 기능을 할수 없을 정도로 흉직합니다.
또한 deck 의 벤츠도 갈라지고 부셔져 앉기 위험하기 까지 합니다.
일회성으로 그치는 꽃밭보다는 벤츠의 수선이 더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청하시는 갑천 축가장 시설은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270-8412)에서 담당하고 있어
우리구에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며,
귀하의 요청사항은 담당부서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동에 있는 대전시립박물관 옆 운동기구 중 농구골대의 링이 휘어져 있고 또 하나는 그물도 없어 운동시설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용이 어렵습니다. 수리가 필요하고 지속적인 과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꼭 수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도안신도시 천변 스변공원 등에도 농구장 시설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근 학교에는 외부에는 농구코트가 없어 주말에는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접근성을 높여 자라는 학생들의 발육(키)과 체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육시설이라 생각합니다.
수도권(평촌 신도시 등)에는 아파트 주위 조그만한 소공원에 거의 농구시설이 설치되어 초중고교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쳥하신 대전시립박물관 옆 운동기구에 대한 수리와 지속적 관리를
담당부서 공원녹지과(611-2723)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동 어르신 말씀을 유성구에 대신 전합니다.
2019 대전방문의해인데
대전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볼거리·먹을거리가 풍부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며
몇 가지 의견을 내어 주셨습니다.
1.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 유성시장은 추후 복합터미널로 이용자가 더 늘어날 거라 예상하시며 70%공유지에 달하는 유성시장 공터에 건물을 지을 때 아파트를 배제하고 복합센터를 지으며 더 볼거리 많고 이용성 좋은 풍부한 시장이 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남기셨습니다.
2. 유성천 복개공사 후 5일장 장터 생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천의 유속이 느려 복개공사가 가능할 거라 예측하셨으며 성남 모란시장의 예를 들어 주셨습니다.
유성구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으신 어르신이 건네주신 의견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제안을 해주셨는데 댓글형태는 가벼운 민원만 접수가 가능하여,
번거로우시더라도 제안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구민제안의 정식절차를 밟아 접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봉투인지 그리고 수거후 처리방법 매립된다면 봉투가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썩는지 등
쓰레기를 버린다는 이유로 멀정한 플라스틱을 버리는 데 이용되는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변화를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민동 주민입니다 저는 종이팩을 씻어 모아 주민센터에서 휴지를 교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팩의 경우 종이와 함께 버려질 경우 대부분 분리수거가 쉽지 않기에 주민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모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팩 뿐만 아니라 종이컵의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라면 용기나 종이컵 또한 비닐 플라스틱이 내부에 있어 종이와 함께 버려지면 분리수거가 어렵다고 하는 데 이또한 모아서 수거되면 사정이 낫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폐건전지도 예전에는 주민센터에서 받아 주다가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는 것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선도하는 정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수히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들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잘 모으고 잘 버릴 수 있는 방안들을 주민들에게 적극 적용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적극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제안하신 사항은 다음 사업 진행 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위와 관련한 추가문의는 담당부서 환경보호과(611-2356)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기동 송림마을 5~6단지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유성구청에서 침신대 뒷산 등산로를 잘 관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하여 걷고 싶어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하기동 주변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에 방음벽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방음벽에 담쟁이를 올리면 살풍경한 모습이 녹색으로 단장되어 시각적으로도 편안해지고 미미하나마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송림마을 5단지 옆으로는 시멘트 옹벽이 있는데, 이 곳도 담쟁이로 녹화한다면 미관도 아름다워지고 미세먼지 저감효과, 도시열섬현상 저감효과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석마을 1단지와 반석고등학교 근처에 담쟁이로 뒤덮인 옹벽을 볼 때마다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내의 많은 옹벽과 방음벽, 콘크리트 구조물에 담쟁이 녹화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당 댓글형태의 제안은 정상접수가 어려우므로,
번거로우시더라도 구민제안 접수절차를 받아 제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와 관련된 추가 문의는 담당부서 기획실(611-2130)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구 관내 도서관 열람실 월요일도 열어주세요
구정에 관심을 갖고 조언을 해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기해년 한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유성구에서는 으뜸교육도시에 걸맞게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공공도서관 6개관, 공공형작은도서관8개관, 원신흥도서관(2019.1월개관예정)
또한 도서관 운영측면에서도 월요일 및『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규정』제2조에서 정한 휴일(일요일 제외)에만 휴관하고, 연중 07:00~22:00(동절기 08:00~22:00)까지 개방하는 등 주민들이 편한시간대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귀하께서 건의하신 유성구 관내 5개 도서관 월요일(휴관일)에 격주로 추가 운영하는 사항은 현재로서는 인력운용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향후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른 인력확충의 폭이 넓어지고 사회적 여건변화가 있을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사항
– 대전광역시: 24개 공공도서관(광역3개관, 기초21개관) 주1회 휴관일로 지정
– 세 종 시: 시립공공도서관(9개관)은 주 1회 휴관일로 지정
국립세종도서관(열람실 미설치)에 한해 격주1회 휴관일 지정
구민 제안신청해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부상도 있는건가용??ㅎㅎ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민제안 신청은 해당년도 전기간과 공모기간(9~11월/ 9월초 공지) 2회에 걸쳐 심사하고 있으며,
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 관련된 추가 문의는 담당부서 기획실(611-2130)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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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1명(50만원), 은상 1명(30만원), 동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 노력상 5명(각 5만원 상당 상품권)
안녕하세요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주민입니다
이상한 화학가스 냄새가 새벽에 자주 납니다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 날 정도로 냄새가 심합니다 여러번 민원을 내도 개선이 안됩니다
낮에는 냄새가 안나다가 밤 또는 새벽에 많이나는 걸로 봐서는 밤에 배출하는 것 같은데 구청에서는 실태 파악조차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이 냄새의 근원을 찾아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냄새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지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지 모른채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꼭 개선 부탁드리며 개선 사항에 대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에 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불편을 느끼신 지역 순찰결과, 체감하신 냄새는 대전산업단지 일원에서 발생한 냄새로 추정되며, 해당 산업단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주체인 대전시 및 대덕구에서는 대기․악취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명령을 하는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018년 대전산업단지 위반업체 수 : 12개소
3. 아울러,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전산업단지와 인근 공업지역에 대하여 분기별로 악취 농도를 조사·분석하는 등 지속적으로 악취를 관리하고 있니 참고바랍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악취실태조사 결과 확인가능
4. 다만, 악취는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고,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으며, 사람마다 악취를 느끼는 감각의 차이가 있다는 점 등으로 악취를 관리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환경보호과(611-2867)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민동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전기차를 구매하였는데 전민동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너무나도 미비합니다. 주민센터에도 충전기가 없다는게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노은3동 관할 지족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어제 노은3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한다기에 접수하러 갔습니다. 접수 마지막날이더군요 4시전에 도착하니 주차공간도 없고 또 전입한지 얼마 안되어 1층 민원실에 주민등록증 신분증 주소 표시변경등을하고 2층에서 접수한다길래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 접수하러 올라갔더니 2층접수실문이 잠겨있더군요! 그래서 문을 두드리니 여직원이 1명이 나와 하는말 접수 끝났으니 돌아가라는말 뿐이었습니다. 접수시간이 10분 지났다하더군요 그래도 일부러 여기까지 왔는데 마지막날이고 좀 늦었지만 접수 안되겠냐 했더니 매몰차게 안된다며 문을 잠가버리더군요 아니 무슨 수능시험 보는것도 아니고 접수만하는 건데 그렇게 규정대로 업무를 처리한다고 매정하게 문을 닫고 잠가버리나요 주민의 편익과 복지차원에서 자치프로그램을 운용하는 건데 일단 접수하러 온 주민인데,, 30분이나1시간늦게 온것도 아니고 10분정도는 받아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유동성있게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었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지 서운했고 다시는 이 주민센터에 정이 떨어져 다시 오고싶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은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담당자입니다.
저희 동 자치프로그램은 30명 모집하는데 평균 70명 정도가 지원하여 추첨을 할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규정된 시간이 지났고, 이를 받아줄 경우 정시에 지원하신 분들의 역차별이 염려되어 부득이하게 접수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이를 선생님께서 이해하실 때까지 천천히 안내 및 설명을 드렸어야하나 매끄럽게 의사소통이 안되어 선생님께 불쾌함을 드린점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주민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노은3동이 되겠습니다.
봉명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1단지,2단지{호반베르디움아파트}주변 즉 용반뜰 공원에 심어진 나무들이 관리 소홀로 많이 죽어 비어있어서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제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식제한 나무가 죽으면 사후 관리가 왜 전현 않되나요?
제가 이곳으로 이사와 3년이 넘었는데 죽은 나무의 빈자리가 3년 넘게 방치하여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제발 수백 그루의 빈자리를 채워서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용반뜰 공원은 담당부서 공원녹지과(611-2469)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봉명동 파출소근처 거리 주민입니다. 상권이 많이 생긴건 알지만 너무 관리를 안하시네요. 평일 저녁이나 특히 주말에 그냥 도로가 주차창이네요 그뒤편도 분명 봉을 세워 대지 말라했는데도 그냥 왼쪽오른쪽 그냥 분리시켜 놓아 대게 하는꼴이고 머 중간에 다들대고 그냥 가시고 어멍해장국집에서 좌회전해야되는데 하다하다 회차구간까지 차를 대놔 반대쪽에서차가오는지 확인조차할수없고 오는차도 보이지않아 사고 날뻔한적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깜깜한 밤에 그것도 중앙선에 차대고 툭툭튀어나오는 사람들때문에 너무화가나내요
주차공간도 확보되지않고 가게들만 늘어나니 단속도 보면 낮에 가끔?
저녁에도 단속을 좀 해주세요
거기 주민은 사람도 아닙니까?분명 허용시간이라는게 있는건데 저녁에 한번만이라도 나와서 보세요 .얼마나 개차반인지~
홈플러스에서 집까지 차로 2분이면 가는거리를 하도 불법주정차때문에 20분을 넘게 갑니다.
이미 후보지로 정해졌다고 하여 유치전을 안한다는 말은 포기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너무 안일하십니다.동구는 틈나면 뉴스에 홍보중인데 도대체 유성구는 구를 위해 무엇을(큰이슈) 이루시고 있고 추진하고 계시죠? 다시한번 간청드립니다. 야구장신축또는 그에준하는 경제부흥에 유성구가 발벗고 뛰었으면 합니다. 유성구민들이 실망하지 않게요…
유성구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심과 구민을 생각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대전광역시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용역이 진행 중이며,
대전시 내 후보지 중 유성구만 유일하게 후보지가 두 곳(학하동과 복용동 인근 체육시설 부지)입니다.
이는 유성구민이면서 유성구청에서 근무중인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중간과정이며
저희 또한 대전광역시 야구장이 우리구에 유치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는 구민의 관심증대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실질적으로 조성용역이 진행되어 야구장 입지가 최종 선정되는데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히려 조성용역 진행과정 중 입지 및 경제적 가치 분석 등 절차진행시
우리구에 이와 관련된 이점과 통계자료, 지역활성화영향 등 자료제출 요구시 성실히 임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으며,
향후 최종후보지 선정 전 주민의 열망이 필요한 경우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유치전을 진행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유성구정에 좋은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야구장 유치에 대한 열정을 지금처럼 가슴속에 담아 지속적인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유성구 야구장 유치 홍보의 건
타 지역구는 야구장 유치에 온힘을 쏟는거 같은데 유성구는 너무 반응이없어 유치에 관심없어 보이네요. 유성구가 인구도 많고 대전시에 기여하는점이 많다 생각하는데 당연히 유성구에서 유치 했으면합니다 적극적인 홍보 및 유치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문의하신 야구청 유치 건은 시에서 도안지역(학하동과 복용동 인근 체육시설 부지)이 후보지로 선정하여 금년말 후보지 4곳을 용역예정입니다.
이미 시에서 후보지로 선정하여 용역 예정이기에 우리구는 따로 유치전을 치르지 않고 있습니다.
위와 관련한 유치 관련 추가문의는 대전시청 체육지원과(270-4482)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산동 외국인 학교 앞 공원에 일부 주민들이 농작물을 심어 놓고 도시 미관상 좋지 않은 구조물들을 설치하여 보기 흉합니다. 공원을 아름답게 조성하든지 주말농장을 하려면 구획을 정리하여 분양하면 좋을 것입니다. 테크노밸리에 걸맞는 아름다운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정비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몇일전 지족동 경남아너스빌2차 옆길의 중앙선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다시 그렸습니다
도로양쪽 주차로인하여 진입이 어려웠었는데 아주좋은 생각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양쪽 주차를 하니
반대쪽 진입이 아주 어려워졌습니다
진입하려는 차들은 여유있게 중앙선쪽으로 들어오고 나가려는 차들은 불법주차때문에 도로가 좁아져서
오히려 예전보다 통행이 어려워졌습니다
전보다 자주 싸움이 나고 빵빵거리는 소리에 훨씬 시끄러워 졌습니다
중앙선에 말뚝설치를 하면 좀 나아지려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기는 무작정 주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속이 최선이겠네요 다시 돌려놀수도 없고 너무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해당 장소는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좀 더 단속할 수 있도록 요청드렸습니다.
기타 추가 문의는 교통과(611-256)로 전화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평1동(융산골)에과수농사을짓는농사군입니다
관평동523-1번지실하천겸호남고속도로넘어농사짓는농로길이기도합니다.
나도그하천농로길을이용하며43년간 배 벼 잡작물등같은농사을지어온바
지난비에 양똑방이무너저내려와차량통행은물논경운기 통해을못하고이있습니다
2017.10.월에 한쪽뚝방만돌로축대을싸준다고하여다고하여 양면과밑바닥도새멘트로하여달라고
예산부족이라고 그냥넘어감 가재 냉해피해로과일농사가피해을입어속이상한되
이번명절에지금수학을해야하는되오도가도못하니 속히하천농로길을열어주시기바라며
앞으로 다시는이련일이업이안심하고단일수있도록양뚝방을구축해주시바랍니다 속히요
안녕하세요.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신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선생님께서 게시한 글을 늦게 확인하여 농로길 확보 여부에 대해서는 진행이 되었으라 생각하며,
(혹시 아직도 처리가 안됐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한 번 연락부탁드립니다.)
양뚝방 건에 대해서는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611-2329)에 전달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반석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반석2단지 앞 하천옆 자전거도로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네요.
저도 그 도로를 이용해서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를 하고 있는데요.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도로가
이번 비에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하천 옆 도로가 많은 비가 내린다고 부서져버리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기준이 없는건지 누군가 돈을 받고 부실을 눈감아준거지 이행가 되지 않네요.
최소 하천도로를 만드는데 비에 대한 대비 없이 만든다는건
제 세금 낭비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공사라면 하지 마시길
국화전시회를앞두고 수고를아낌없이발휘하시는 유성구청 양묘장에서 수고하시는
죽동에 살고있는 충대 학생입니다.
죽동 새벽시장 술집 옆 공사장의 새벽부터 발생하는 소음때문에 살수가없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사는데 적어도 9시이전에는 소음이 적게나도록 조심해야하는거아닌가요.
오늘 오전 그냥 사람지나다니는 인도에다가 철판과 쇠파이프 등 쇳덩이를 던지는데 저러다 지나가다 맞을수도있고 구찮아도 좁은 인도에 던지면 인도 깨지지않나요? 안전조치를 하고 해야지 무자비하게 건물 3층 높이에서 던지는데 아침부터 노이로제 걸려 살수가없어요. 처리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담당부서 답변을 전달하여 드립니다.
1. 평소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설현장 공사소음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 해당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잔여 작업시
공정관리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였으며,
이른 아침 및 주말공사를 지양하고 소음발생작업을 최소화 하도록 행정지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테마건축:823-3825)
3.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생활주변에 불편 사항이 있으면 우리 구 환경보호과(611-2309)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조치원-반석간 도시철도 또는 국철 활용하기 )
1. 조치원 -반석간 도시철도 건설은 타당성이 없나요…?
2. 도시철도라서 수도권에서 천안까지만 가능한 것인가요…?(천안에서 장항선을 이용한 전철및 국철의 활용사례)
3. 도시철도 확대로 수도권에서 유성온천및 대전까지 편하고 저렴하게 1일 생활권이 될 듯합니다.
4. 천안에서 국철을 활용하여 반석까지 연계하는 방법도 가능할 듯합니다만…
*** 기타의 방법을 활용하여 수도권과 천안 , 세종, 반석, 유성을 잇는 대중교통수단 개발이 필요할 듯합니다만…
(누구나 알고는 있으나 비현실적인 제안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단순 댓글형태로 답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관계 법령 등에 따라 행정기관 민원실 및 전자민원창구(구민참여-구민 제안/의견-구민제안 )를 통해 정식 접수하여 주시면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평동 테크노3로 한블럭은 단속구역이고 바로 옆 블럭은 아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규정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둘다 노란실선 똑같은 도로인데? 공정성 형평성 없나요 유성구청엔? 회사 사람들 주차 만연한데, 어디는 봐주고 어디는 철퇴를 내립니까? 비리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건의사항은 담당부서 교통과 주차관리담당(611-2565)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평동 불법주정차 만연한데 다 잡을 거 아니면 단속을 하지 마시든가. 무슨 단속을 돈 필요할 때 마음대로 합니까? 그렇게 예산 필요하시면 지금 나와서 단속해보세요. 널렸습니다. 공정성 좀 가지세요. 인도에 주차한 차도 보이는데? 차도 얼마 안다니는 3차선 도로에 정차한 걸 잡습니까? 관평동 밥집 많은 번화가에 1차선 좁은 길에 빼곡히 있는 차 다 단속하고 가세요. 일 똑바로 하십쇼.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건의사항은 담당부서 교통과 주차관리담당(611-2565)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 돈 최대한 끌어모아 쓰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시를 안쉬고 주차단속은 꾸준히 하시는건 알겠는데 유성은 주차공간이 전혀 개선되질 않네요. 그 줄줄이 서있는 차들 하루종일 과태료 긁어모으시면 돈 좀 될텐데 어째 그 돈으로 뭘 하는지 알수가 없을까요. 유성은 보면 주차단속원 혹은 차가 지나갈때마다 항시 보이는데 주차 할 곳은 정말 대전에서 가장 부족한 곳 같네요. 서민들 살기 힘든 나라 말고 서민들 살만한 나라 만드는데 돈 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발 좀 구민들을 위해 일 좀 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안타깝게 생각하고, 충분이 이해하고 숙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성구에서는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8.4.13~11.8까지 주차장 수급실태를 조사하여,
관내 동별 주차시설 현황과 장래 주차수요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연도별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담당부서 교통과(611-2956)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 전민 중학교 학생입니다. 학교 등하교 시에 전민중학교와 엑스포 아파트 1단지 사이 교차로에 불법 주차하는 차들이 있어서 횡단보도를 건널때 시야가 가려져 달려오는 차들이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날까봐 무섭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차로 코너에 차들이 주차를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교차로 코너에 안전봉을 설치해서 주차가 불가능 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성구청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해당 내용은 담당부서 교통과(611-2565)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댓글은 정식 제안(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행정기관 민원실 및
전자민원창구(민원신청-종합민원-온라인민원상담)를 통해 정식 접수하여 주시면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답변 전달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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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 교통행정에 관심을 갖고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하여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리며
제보하신 구간에는 2개의 횡단보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현장확인 후
주차규제봉 설치를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해당구역의 단속원을 통해 수시로 지도단속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전민동에 살고 있는 중학생 학생입니다. 엑스포 코아 쪽에서 1단지 쪽으로 등교를 하는 저는 어느날, 엑스포 코아와 전민중학교 사이에 있는 전민쉼터(아리 어린이공원) 의 시설들이 낙후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즐겁게 놀게 하려고 만든 놀이시설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 주변 환경이 놀이시설만큼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 바깥의 낙서, 외형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았고, 엑스포 코아 쪽에 붙어 있는 벤치들은 관리가 오랬동안 안된 것처럼 거미줄이 쳐저 있고 깨끗하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부디 이 점 참고하셔서 전민쉼터의 놀이시설 주변 환경을 더 청결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해당 내용은 담당부서 공원녹지과(611-2723)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댓글은 정식 제안(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행정기관 민원실 및
전자민원창구(민원신청-종합민원-온라인민원상담)를 통해 정식 접수하여 주시면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답변 전달하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리어린이공원에 대한 귀하의 건의사항에 답변드립니다.
아리어린이 공원 내 벤치 중 칠이 오래되어 지저분하게 보이는 곳은 새로 도색작업을 실시 하였으며,
화장실 건물 외벽의 그림은 오래되어 다소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나 벽돌에 칠이 된 상태로 당장의 개선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내부 청소의 경우 더 청결히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에도 공원이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공원녹지과(611-2723)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민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등교하는 길에 전민동 엑스포 코아 근처에 자주 쓰레기 더미가 버려져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쓰레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규격봉투에 담겨 있지도 않고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심한 악취가 나서 숨을 꾹 참고 지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보기에도 몹시 지저분해 보입니다. 누가 버리는지 알 수 없지만 그곳에 쓰레기를 버릴 수 없도록 cctv 설치 등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무단투기가 아니라면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곳으로 장소를 옮길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해당 내용은 담당부서 환경보호과(611-2321, 2351)로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댓글은 정식 제안(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행정기관 민원실 및
전자민원창구(민원신청-종합민원-온라인민원상담)를 통해 정식 접수하여 주시면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답변 전달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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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하신 장소 확인 후 수거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후 해당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홍보 및 계도, 단속을 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민동에 지하 주차장을 만드어주셨으면 해요. 아침마다 자동차 위에 스티커가 붙혀있는것을 보면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그곳에 어쩔수 없이 주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조금씩 아파트 관리비로 한달에 만원만 하더라도 5년안으로 50대짜리 지하주차장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댓글은 정식 제안(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습니다.
관계 법령 등에 따라 행정기관 민원실 및 전자민원창구(민원신청-종합민원-온라인민원상담)를 통해 정식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민동 주민입니다. 애완견주인데 목줄을 하고 산책을 하기엔 참 아쉽고 한계점이 있습니다. 유기견 방지등 여러차원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갑천변 넓은 공간을 구청에서 팬스만 쳐주시고 몇가지 규칙사항과 함께 하면 강아지가 맘껏 뛰어몰수도 있고
주민간 소통의 공간도 될수도 있어서 건의드립니다.
비록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경우 유실이 될 수도있겠지만 따로 예산을 견주들과 상의해서 약간의 자유 입장료를 사용해 보수에 쓰도록 한다면 천만 애견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사항은 단순댓글로 접수받기 어려우며,
번거로우시더라도 정식절차를 통해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참여> 구민 제안/의견> 구민제안> 제안신청)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출근시간(08:30 ~ 09:00) 유성구 유성대로 1559(전민동) ETRI 부설연구소 앞 좌회전 대기차선이 짧아 화암 4거리에서 전민동 방향의 직진 차선까지 차량이 정차되는 현상으로 화암4거리에서 전민동으로 가는 직진 차량과의 충돌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대형사고는 없었으나, 계속되는 사고를 비추어 보았을 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조치가 조속히 필요해 보이니, 적극 검토 및 조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18 유성온천축제를 즐긴 시민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 내년에는 꼭 보완해주십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5월13일 축제 마지막날 오전 온천로 마당놀이 공연을 즐겁고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한가지 흠은 교통통제를 하고있는지 없는지 의아해할 정도로 공연자들이 공연을 하고있는 상황에서
앞뒤로 자동차가 쌩쌩 지나다니더군요. 얼마나 아찔하고 위태로워 보였던지…
공연하시는 분들이 다칠까봐…차에 치이지는 않을까…마음 졸이며 공연을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위험 천만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제를 준비하신 유성구청 및 자원봉사자들 모두 고생 많은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우리 구 대표축제 ‘유성온천축제’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및 기타 여러부서, 기관과의 협조아래
축제를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말씀하신 교통통제에 대한 부분은 담당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은동 주민으로써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선사박물관을 자주이용합니다.사용하기 너무나 좋은 위치에 있기에 평일과주말 자주 사용하면서 건의사항이 생겼습니다.
우선 시설에 비해 이용객수와 프로그램이 부족합니다. 1층에 비는공간에 작은어린이도서관이 생겼음 합니다.
근거리에 있는 노은도서관은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부족한면이 많습니다.
좀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작은공간이라도 책읽는공간이 생겼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선사박물관 1층 유휴공간에 작은도서관 설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선사박물관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1층에 작은도서관 설치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시설개선 등이 있을 시 작은도서관 설치를 제안드렸으며,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노은동 지역에는 공공도서관인 노은도서관 및 어린이영어마을 작은도서관(노은3동주민센터 내)에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면 노은동 지역에 작은도서관 추가 설치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주변 도서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석동 주민입니다
반석마을 6단지와 7단지 사잇길과 외삼초 앞까지의 길은 아이들이 정말 많이 다니는 길 입니다
특히 사거리는 동네를 지나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학교가 가까운데도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우회전 차량의 경우는 보행신호시에도 지나가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아무리 교육시킨다고 하여도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며, 운전자 입장에서도 신호등에 서있는 아이들이 잘 안보이기도 하여 해결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면 건널목 위치가 적절한지에 대한 조사와 옐로 카펫같은 것도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건의주신 어린이 보행보호에 대하여, 유성구청 외 경찰서, 대전시 등 다부처가 협력해야 하는 사항으로,
정식절차가 아닌 댓글 형태의 민원으로는 답변드리기가 어려움을 알려드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행정기관 민원실 및 전자민원창구(유성구 홈페이지 – 민원신청 – 종합민원 – 온라인민원상담)를 통하여
정식 민원으로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성재래시장을 자주이용하는 구민입니다. 시장 안쪽에 새로 생긴 공용주차장은 언제나 만차상태로 빈공간이 없습니다. 상인들에게 여쭈어보니 주민들의 차량이 주차되어 움직이질 않는다고합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이된 공용주차장을 개인적인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정작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1시간만 무료로 개방하고 초과시에는 시간당 1천원씩으로 부과하면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측면에서 3~4명의 지역 노인들을 관리인으로 교대배치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1. 평소 우리구 교통행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참여해 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2. 말씀하신 유성시장 내 공영주차장은 공원부지로써 구민들을 위하여
공원조성 전 주변 주차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임시로 설치한 주차장입니다.
3. 지적하신 문제점에 대해 민원 및 현장파악하였으며,
금년 실시되는 주차장실태조사 시 차량수요, 회전율 등을 파악하여 유료화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4. 현재 관리인을 채용하여 운영함에는 예산의 미확보 등으로 어려움을 알려드리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 아울러, 인근 2층으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있음을 안내드리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타 구정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나 생활주변에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인터넷이나 전화(611-2956), 팩스(611-2589)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소중히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석동 주민으로
출퇴근 시 외삼4거리 교통 관련 제안코자합니다.
특히 출근 시 반석 7단지 신호와 외삼4거리 신호간 거리 짧아 혼잡이 교차로상에 종종 넘쳐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외삼 4거리의 한화쪽과 7단지 쪽 신호 시 비보호 좌회전을 제안합니다.
이경우 보행자 안전이 좀 우려되나 출근 시 세종쪽 건널목 통행자는 거의 없는 수준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보입니다.
차선책으로는
출퇴근 신호주기 조정을 제안_출근 시 반석단지 확대, 퇴근 시 한화쪽 신호주기 확대..
전향적 검토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제안은 대전시 소관으로 구 교통과를 통해 전달하여 드렸으며,
번거로우시더라도 구민제안 페이지 제안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정식접수를 하시면
보다 정확한 답변과 처리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위와 관련된 추가 문의는 담당부서 교통과 611-2576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강동/봉산동에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등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차들도 많아 차를 도로에 주차를 합니다.
2,3층 공영주차장을 지으면, 세수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길가에 주차를 안할거 같습니다.
송강동/봉산동에 큰 공영주차장 설립 고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제안주신 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드렸으며,
번거로우시더라도 구민제안 페이지 제안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정식접수를 하시면
보다 정확한 답변과 처리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위와 관련된 추가 문의는 담당부서 교통과 611-2956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지역뿐만 아니라 유성구 전반적으로 급증하는 차량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공영주차장 조성 요청이 제기되고 있으나 부지확보 및 예산의 한계로 전체적인 공영주차장 설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해 진행되는 주차장수급실태조사로 전체적인 주차실태파악 후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주차장 조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주차장 조성 검토 시 본 사항을 반영하여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아래 도서관 관련글 보니까 같은 생각이라 몇자 남깁니다.
저도 유성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왕이면 현재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속 고용연장이 되어 고용불안 해소 및 책임감을 갖게하고 능숙한 일처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 평생학습원입니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은 2007년부터 국민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18:00까지 운영하던 자료실을 22:00까지 연장운영 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마다 운영인력을 채용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개관시간 연장사업 인력 대부분이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따라서 기간제 사서직들의 고용불안 해소, 주민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동사업은 정규직 전환대상 사업에는 포함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우리구 재정상황, 기준인건비 및 인력 수급상황에 따라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끝으로 도서관에 대한 많은 애정과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타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042-601-661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신탄진, 구즉도서관 및 유성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직장인이라 늦은시간에 방문하거나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하게 되는데 사서분들의 도움을 받는일이 몇번 있었습니다.(사서분들이 알고보니 전문직이더라구요)
몇일전 신문에서 개관시간 연장사업과 관련하여 사서분들이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대상으로 포함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대전지역 현직에 계신분들도 해당되어 주민들이 좀더 나은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 평생학습원입니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해 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은 2007년부터 국민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18:00까지 운영하던 자료실을 22:00까지 연장운영 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마다 운영인력을 채용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개관시간 연장사업 인력 대부분이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따라서 기간제 사서직들의 고용불안 해소, 주민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동사업은 정규직 전환대상 사업에는 포함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우리구 재정상황, 기준인건비 및 인력 수급상황에 따라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끝으로 도서관에 대한 많은 애정과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타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042-601-661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동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작년에 전민근린공원을 공사해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물론 공청회나 여러 절차를 거쳐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정하게 진행되었겠지만
처음에도 그랬지만 약 1년간 생활해보며 느낀 놀이터는 정말 너무 허접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놀이터는 있어야 겠고, 예산은 한계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지금의 놀이터가 지어진 것 같아 보입니다.
굳이 자세히 설명안해도 한 번 직접 방문해보면 누구나 비슷하게 느낄 거라 생각되는데요.
어린이들이 마음껏 재미있게 뛰어놀 수 있는 제대로된 놀이터 조성이 되도록
실사와 추가 예산 편성, 계획 수립 등을 요청합니다.
엑스포근린공원 놀이시설과 관련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엑스포근린공원은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등의 행정절차와
3회 이상의 주민설명회 및 현장설명 등을 통해 조성완료하였습니다.
조성완료 된지 얼마되지 않아 예산의 편성, 시공 등을 고려 현 시점에서는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향후 이용현황, 시설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공원녹지과(042-611-2803)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전 시민입니다.
탑립동으로 출퇴근 할때마다 마을 1번 버스나 918번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마을 1번의 종점이 청벽산공원 삼거리 이고 사람이 많이 오고 가고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종점에서 버스기사님들이 쉴 곳이나 생리현상을 해결할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의자라던지 벤치 조성은 어렵더라도 생리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이나 그 근처 사업장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연계를 해주시면 기사님들의 근무환경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도 버스 승객이고 버스를 기다릴 때마다 가끔 기사님들이 나무 뒤에서 생리 현상을 해결하거나 쉴 곳이 없는 환경을 볼때마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1번 버스 뿐만 아니라 버스기사님들의 근무환경의 질이 조금 더 높아져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승객님들 과 기사님들 모두 좋은 마음으로 이용하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 교통과입니다.
주변 여건 및 미관을 고려 공중화장실이나 간이화장실 설치 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근처 사업장에 협조를 통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버스기사님들의 근무환경이 좀 더 개선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유성마을버스를 이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버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죽동 거주중인 유성구민 입니다. 제가 사는 죽동 LH아파트 앞에는 작은 야산이 있습니다.
동네에 작은 야산이 있는것이 좋아 건강과 교육을 위해 죽동을 선택했고, 아이들과 종종 다니곤 합니다. 얼마전 아이들과 운동을 하던중 산 언덕을 개간하여 공사중인 곳을 보었습니다.
건물 뒤편 공간사용도 일반인인 제 눈에도 합법적이여 보이진 않던데, 건물 옆 산을 평지로 사용하려 깎은듯 보였고 공사중 자재들과 가구들을 놓아두어 가게 외부로 사용하려는 듯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산 나무에는 등까지 매달아 놓았던데, 어떻게 개인 사유재산지가 아닌 곳을 저렇게 함부로 사용하는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산을 훼손하는 것 역시 이해가 안가네요.
건물 앞 광고물에 보니 음식과 술을 팔 카페인것 같던데, 어린이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지라 교육적으로도 그렇고 모두가 즐겨야 할 권리가 있고 깨끗하게 보존되어야할 근린공간이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사용된다니 아주 불쾌합니다.
그찮아도 죽동에 야간에 운영하는 술집과 사람들의 고성방가때문에 매일밤 소음에 시달리는데 이제는 산에서조차 불빛과 소음에 시달려야하는지
산이 좋아 이사를 왔는데 아이들에게 밤낮없이 울려퍼지는 상업적음악과 술먹는 모습과 음식물이 널부러져 지저분하게 변하는 산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건지
빠른시일내 유성구에서 확인후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지도에 보니 죽동 280번길 32 로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죽동에 거주 중인 주민 입니다.
죽동은 유성구청의 관심 속에서 주거하기 좋은 곳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 사항이 몇가지 있어 문의 드립니다.
죽동 719-6번지와 718-1번지 사이의 인도에는 유모차와 휠체어가 올라 갈수 있는 경사도가 없습니다. 이 곳을 이용함에 있어 위험함이 있습니다. 또한
인도 안쪽으로 다니는 길이라는 인식이 없어 인도 변으로 주차가 많이 이루어 지는 상황입니다. 인근 업소에서도 위 인도를 상가의 공간 처럼 사용 할때가 있습니다.
족동 푸르지오 앞 삼거리에서 오는 10일 부터 주차 단속을 시작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지역 뿐만 아니라 조금더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죽동 717-1번지 쪽 사거리도 주차 단속이 필요한 사항 실정 입니다.
야간이 되면 이곳에 차량이 주차하여 차들이 드나들기 조차 힘든 1차선 도로로 변하여 자주 접촉 사고가 발생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음식물과 냉장고등을 내어 놓고 조리시설로 사용 하는 업소가 있습니다. 죽동 721-1번지 입니다. 건물 뒤편 주차 공간에 천막을 치고 주차장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차 공간을 주차 목적 이외의 공간으로 사용 하는 곳이 많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죽동에 있는 공원에 가면 빈 깡통들이 비치 되어 흡연 장소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죽동 관할 하는 청소부께서 치워 주셨으면 합니다.
건의주신 죽동 719-6번지와 718-1번지 사이 경사도는
내년 보도낮춤공사때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타 문의는 건설과(611-2487)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죽동 721-1번지 주차장에 대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하였고 다음주중으로 현장확인 후 조치예정입니다.
위와 관련한 기타 문의는 담당부서 건축과(611-2536)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구 교통행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죽동에 신설된 주정차단속CCTV를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구간에 대해서도 단속원을 통한 지도단속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은동에 제대로 만들어진 농구코트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XD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말씀드립니다.
현재 댓글 형태는 정식접수가 아니며, 담당부서에 간단히 전달하는 정도입니다.
위와 같은 제안은 해당페이지 본인인증 및 신청서를 작성하는 등의 정식 절차를 거쳐야만 접수가 가능합니다.(담당부서 배정 등)
번거로우시더라도 정식 절차로 접수하여 주시고,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홍보실(611-2149)이나 기획실(611-213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강지역에 장보러갔다가 20분간차안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가 글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Gs에서 장보고 친구네집가려고 나와서 5분이면된다고 하다가 20분차안에서 있었는데 gs앞에 네거리안에서 차들이 얼켜가지고 빼지도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왠일인지… 거기 어떡해좀 해주세요
제가 올린 글 중에 ‘강동구 도시농업 포털’이므로 정정합니다
요즘 텃밭가꾸기가 인기있는것 같습니다 베란다나 옥상에서 상자텃밭하시는분들도 꽤 있는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알맞은 상자를 구입하기가 힘들더군요 서울시 강동구, 인천시등에서는상자텃밭을 분양하던데요 구민들의 취미생활겸 정서함양의 일환으로 우리 구청에서도 상자텃밭을 좀 분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텃밭하기 알맞은크기의 상자가 시중에는 없어요 깊이가 4~50센치 정도는되야하거든요 ‘강동구 도시농민 포럼’-상자텃밭에 올려있는 상자를보니까 참좋던데요 이렇게 한다면 많은 상자텃밭가꾸기를 원하는 유성구민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각박한 도시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줄 상자텃밭가꾸기가 활성화되어 마음의 쉼터를 얻을 수 있도록 저의 자그마한 제안을 꼭받아 주셨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갖고 참여해주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귀하의 제안은 담당 담당부서 지역경제과(611-2327) 에 전달하여 드렸으며,
지난 2월 각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도시민 텃밭상자 신청’을 받아
선착순 분양하는 등 우리구에서도 시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제안을 하고 정확한 답변을 받고 싶으시다면,
정식절차(해당페이지-제안신청 버튼-신청서작성 등)를 밟아 제안하여 주시기를 권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안 신청을 선택하고 제안하였는데, 국민신문고에 접수되었다고 mail이 왔네요.
저는 단지 유성구에 제안한 것인데, 대한민국 정부의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가 되어서 의아하네요. 원래 의도하셨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의 쾌적한 환경에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말씀드립니다.
문의하신 구민제안이나 종합민원 등은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편의성 제공 및 관리현황 분석과 사후관리체계 향상 등을 위하여
국민신문고로 통합 연계되어 처리되고 있습니다.
위와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홍보실(611-2149)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살이 제법 따가운 계절이 왔습니다. 서울 살다 대전으로 이사오니 공기도 좋고 물도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건 그늘이 없다는것..전 뚜벅이라 양산과 선그라스가 없으면 타죽을거 같습니다.특히 유성구는 왜
나무그늘이 없고..도안동은 자라고 있는 나무를 교체하고 있던데..왜 그런거죠?
서울 서초동에 가니 신호등 사거리에 대형
파라솔을 곳곳에 설치해서 사람들이 햇빛과 비를 피할수 있도록 해놓았는데..굿아이디어 인거 같아 사진을 찍어 왔어요
어찌 올려야 하는지 몰라서리~
유성구에 큰 사거리에 설치해 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의 쾌적한 환경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사항은 단순 댓글이 아닌 좀 더 정확한 통로로 정식접수가 필요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현 페이지 상단에 제안신청 버튼을 누르셔서
연락처(주소, 휴대번호 등) 기입 및 양식에 의거 작성하여 정식접수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 담당 (611-2149)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크노 거주하는 많은 구민이 관평천 개울따라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수도 공사도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관평천의 하상 정비 작업( 도안천은 정비가 잘 되어 있음)과 천변 갈대및 잡초 제초 작업도 시행하여 쾌적한 관평천을 조성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근 외국인 학교 학생및 교사분들도 많이 운동하고 있느데 좀 창피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조속히 해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성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담당부서 답변 전달하여 드립니다.
1. 귀하의 지역과 주민을 위한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보하신 관평천변(관평동 672번지 일원) 갈대 및 잡초 등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내 우리구 기간제 근로자 등을 통하여 정비토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다만, 관평천 하상정비공사를 시행하기 위하여는 예산확보 등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사업추진 검토되어야 할 사항으로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하천 이용시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인터넷(http://www.yuseong.go.kr)이나,
전화(TEL.611-2519) 등으로 연락주시면 소중히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구 너무 살기 불편한 동네인 것 같습니다.
서울 및 외국에서 오래 생활하다 왔는데 보행자 도로가 이렇게 확보가 안되는 동네는 처음이네요.
도저히 사람이 다닐만한 거리들이 없고, 자동차가 우선인건지 사람이 우선인건지 좁은 골목길 다닐때마다 스트레스때문에 동네에 더 이상 살기 싫어지는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보행자 도로 확보할 수 있도록 카이스트 주변 어은동에 골목길 재점검 해주시고 마찬가지로 궁동도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관련 법령 들이대시면서 법령에 없어서 못만든다, 라는 말씀 하실거면 법령 개정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우선인 환경을 만들어야 사람들이 더 찾아올 수 있는 동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심하게 말씀드리면 최대한 빨리 유성구를 떠나고 싶습니다.
한국 전반적인 문제긴 하지만 사람이 우선이지 않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의 쾌적한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신 어은동 궁동 일원의 골목길은
폭 8m이하의 이면도로로 구성되어져 있어 차량과 보행자가 구분없이 이용토록 하는 도로로
차량의 주차 및 이동으로 보행자 통행 불편은 공감되오나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하여
보행자도로(인도)의 추가 확보는 어려운 실정이오며,
궁동지역은 차량의 일방통행 지정 및 보행자 공간 확보를 위한 보행환경개선사업이 일부 이루어져 있으나
만족도가 높지 않은 등 한정된 기반 도로 여건상 보행공간의 확보가 어려운 사업임을 양해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궁동 어은동 일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사항은 담당부서 건설과(611-2487)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동718-1번지
매장 앞 화분 미관상 좋고 큰 불편 없으니
그냥 넘어 가자는 구청 공무원분
불법 층측 철거 후 사진 촬영 다시 층축을 반복하고 있음
주차장에 인조잔디위 라인만 그리고 다시 의자와 테이블 가져다 놓고 서빙등의 영업행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죽동721-14 매장앞 주차장에 의자와 파라솔 설치하여 영업행위 중 입니다
죽동698-11 주차장이 없습니다
위 사항 확인 후 조치 해주세요
한번은 할수 있지만 상습은 구청에서 제대로 하지 않아 생기는 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 쾌적한 환경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리며,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말씀드립니다.
말씀주신 세 곳은 모두 현장조치 및 행정처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건축과 (611-2772)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죽동 주차 문제와 마트에서 도로까지 침범하는 경우가 심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죽동698-11번지와 그 옆 마트에서 도로까지 물건을 진열해 놓아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이 어려우며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확인 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민원주신 사항은 노점상 단속반에서 3/24일 현장출장 후 계도했고 28일까지 원상회복 한다고 하였고,
29일 현장확인 할 예정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건설관리담당(611-2500)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사항이 몇 가지 있어 문의 드립니다
1.구청에서 말하는 시정 조치라는 것이 철거 후 사진 촬영 공무원 확인 후 재설치 인가요? 물런 사용자가 임의로 할수도 있지만 이 모든것이 당일에 이루어 진다고 하면 시정 조치 인가요?? 눈뜨고 장난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주차장에 파라솔과 의자를 항상 내어 놓는 것은 단속 대상인가요? 아닌가요?
3.데크 및 철판 설치 후 주차라인만 그려 놓으면 끝인기요? 매장 앞이라 주차를 못하게 할 목적인건 알지만 차가 올라 갈수 있게는 해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4.죽동지구 불법 주정차 단속은 야간에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인가요? 심야시간에 접촉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중앙선이 있는 곳에는 불법 주정차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5.죽동에는 수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로스팅시 발생하는 엄청난 량의 가스가 부담 스럼게 느껴 질때가 많습니다 시설 유무 확인이 가능하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6.불법 증축으로 영업공간을 확장 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얼마전 구청에서 확인 하신것 처럼 보였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밤이면 밤마다 주차 전쟁 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평동 관평중학교 후문 삼거리 교통신호기가 무용지물이고 제한속도표지판이 50km 입니다.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차를 피해가면서 도로를 건너고 있어요. 차들끼리도 눈치껏 신호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하려고 풀악셀 밝아요.
제발 교통신호기 정상화 해주시고,제한속도 표지판도 스쿨존 속도로 내려주시고,
과속방지턱도 설치해주세요.
궁동 로데오거리입구 버스 승강장 부근 큰길에 택시가 차선에 서서 늘 대기하고 있어서 위험해요
로데오거리 입구 버스 승강장 옆에 택시가 상습적으로 서서 대기합니다
전에는 그곳이 차선 하나가 없어지는 곳이어서 별 문제 없어보였지만
이번에 차선 하나를 온전히 넓히는 공사가 끝났는데도 택시는 늘 여러대가 서있습니다
이때문에 바깥차선을 타고 충대에서 유성구청 방향으로 진행하려면 늘 위험한 일이 생깁니다
정차하는 택시를 피해 바깥 차선을 운행하던 차들이 줄줄이 비껴가기위해 차선 변경을 합니다
마침 그곳은 버스 승강장도 있고 횡단보도도 있어 더 위험합니다
택시 대기를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평소 우리구 교통행정에 관심을 갖고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하여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궁동 소비자마트 주변 도로 택시의 불법정차 행위로 불편을 겪고 계심에 안타까운 마음이며,
해당구간은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차량의 이동성 때문에 택시가 상습적으로 정차를 반복하여
교통흐름을 저해하는 구간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구간입니다.
단속원을 통하여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해당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정차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구정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나 생활주변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인터넷(http:/www.yuseong.go.kr)이나 전화(611-2565), 팩스(611-2589)등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소중히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길을가다 송강쪽에서 노점하시는분과 단속하시는분이 다투는걸 봤는데 단속하시는분들의 직업이다보니 이해는가지만 노점하시는분들에게거칠게 행동하는것을 보았읍니다 예전에도 유성구쪽에서 여러번 그런 장면을 목격했는데 단속하는 남자분들 여럿이서 단속하시는데 좀 안좋은말로 건달 비슷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직업상 그럴수 있지만 결국 단속을해서 유성구가 평화롭고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자는 취지인데 되로 시민들 눈살이 찌푸려지고 위화감조성이 되는 더 마이너스가 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노점분이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대전 다섯개 구중에서 유성구만이 유독 아주 거칠고 인간적인면이 없고 나머지구 단속직원분들은 인간적으로 부드럽게 단속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현 우리 사회에서 노점하시는분들을 다 없앨수는 없는 노릇이고 요즘같이 추운데도 떨면서 하루종일 바깥에서 돈벌려고 고생하는 분들인데 단속하는분들이 좀더 부드럽게 대해주시면 더 밝은 유성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평소 구의 쾌적한 환경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송강쪽은 지속적인 단속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역이지만
몇 차례 주의를 드렸는데도 계고서 작성거부 등 반복 노점행위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부드러운 단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담당부서 건설과 (042-611-6576)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답변 내용 중에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 아래 답변 ====
지난 2015년, 2016년도 상반기 노은전담 순환노선 운영에 대한
노은3,4지구 주민의견 수렴결과는 82% 반대로
전담 순환선 신설조치는 어려운 상황임을 주민센터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검토결과를 회신하였습니다.
=================
노은3,4지구 주민의견을 수렴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주민인데도 그런 의견 수렴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82%가 반대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노은전담 순환노선이 그려졌길래 그렇게 반대하는지 궁금합니다. 노은2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하신것이 아닌가요? 아뭏든 너무 답변이 이상하여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은3지구에 있는 주민입니다.
노은3지구 버스가 114번 한대밖에 지나지 않아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둔산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데 지하철 연계(반석역이나 지족역으로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은 영무예다음 아파트, 네이처뷰 아파트에서 114번이 종착점인데 노은 농수산물 시장과 월드컵경기장역(또는 현충원 역)으로 가는 반대방향의 버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1. 증차 문제 (배차 간격이 너무 길다)
2. 반대 방향(영무예다음->월드컵경기장역)으로 직접 가는 노선이 있어야 함
노은 3지구는 올해 트리풀시티 포레와 영무 예다음이 합쳐져 주민 증가가 현실화 되는데 도로가 좁아서 많이 막힐 것으로 생각됩니다. 버스 문제 해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불편을 겪고계신 점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요청하신 시내버스 관련한 사항은 시에서 담당하고 있으므로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대전시청 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270-5814)나
인터넷(https://eminwon.yuseong.go.kr/emwp/gov/mogaha/ntis/web/emwp/cns/action/EmwpCnslWebAction.do)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답변 전달하여 드립니다.
—————————————————————–
시내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에서는 노은3지구를 포함하여 신규개발지역의 서비스개선을 위해
노선신설 및 노선조정방안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2016년도 상반기 노은전담 순환노선 운영에 대한
노은3,4지구 주민의견 수렴결과는 82% 반대로
전담 순환선 신설조치는 어려운 상황임을 주민센터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검토결과를 회신하였습니다.
다만, 노은3,4지구가 지속적인 공동주택 입주 및 주변지역 개발로
시내버스 이용수요가 증가추세에 있어,
근본적인 대중교통 서비스개선을 위해 면허증차를 통한 개선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시내버스 노선운영 개선방안 수립시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 및 홍보과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용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 원신흥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신흥동 5**-*번지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데
12월 4일 부모님이 집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도둑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와 도둑이 마주쳐서 도둑은 도망갔지만 너무 놀래서 심신이 약해
지셨습니다. 경찰과 감식반이 와서 조사를 했지만 도둑을 붙잡을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도둑은 21만원의 현금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2년전에도 100만원이 넘는 절도 사건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원신흥동이 치안 상황이 상당히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꾸 도둑이 들어 너무
무섭습니다. 집 뒤쪽으로는 조금한 산이 있어서 밤이면 너무 음침하고, 인적도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CCTV 설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가로등이 있는데 너무 밝기가 약해서 있으나 마나한 실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부모님께서 겪으신 일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주소지가 개인정보라서 변환과정에서 원 주소지를 확인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홍보실 홈페이지담당(☎611-2149)로 다시 한 번 연락주시면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CCTV와 가로등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주민센타에서 크리스마스케잌 원데이특강 하는것 같던데
노은3동 주민센타에서도 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1. 평소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2. 연말 원데이 특강을 기획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드리면 좋겠지만,
주민센터에서는 연간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예산관계상 원데이 특강을 기획하기는 어렵습니다.
3. 하지만 평생학습원과 협의를 통해 특별강좌 개설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노은3동 주민센터(☎611-6957)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동 지구 주정차 절대 금지 지역 단속 카메라 설치
안녕하세요.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항상 힘 쓰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충남대학교 서문 건너편 죽동 지구의 주정차 절대 금지 지역에 불법 주정차가 난립하고 있어 도로 주행 및 보행에 위험이 많습니다.
특히 푸르지오 아파트 앞 죽동프라자를 따라서 늘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 본의 아니게 중앙선 침범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불법 주정차 되어 있는 차들 사이로 아이들이 킥보드나 자전거를 타고 튀어 나오는 일이 허다한데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합니다. 해당 건물은 주차 타워이고, 현재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지 않은데도 주차장 안이 텅 비어있고, 도로를 점거한 채로 일렬로 주차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일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에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또한, GS25시와 김가네 옆 죽동 지구 진입 도로 또한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인데도
그 좁은 도로의 양 옆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다보니 야간에는 마을 안으로 진입이 어렵고,
좁은 골목에서 뒤엉켜서 주행하는 차량들을 보고 있으면 그러다 사고가 날까 겁이 납니다.
구청의 담당자 분들께서 단속을 나오신 모습을 종종 보기는 합니다만 그 때 뿐이며
다시 당연하다는 듯이 불법 주정차가 난무합니다.
혹 인력이 부족해서 적극적인 단속이 힘든 것이라면
해당 지역에 단속용 CCTV라도 설치해주시면 어떨까요?
주요 시가지가 왕복 2차선 도로 뿐인 영동군에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설치하고, 20분 이상 주정차 차량에게 범칙금을 부과하여
주민들이 조금 멀더라도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는 것을
인상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죽동 지구 안에 있는 상가들이 아직도 많이 비어있는 상태이고
아파트를 분양받은 주민들이 전부 입주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벌써 주정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CCTV설치가 아니더라도
죽동지구 안에 난립하는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안을 마련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1. 평소 우리구 교통행정에 관심을 갖고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하여 주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제보하신 죽동지역의 불법주정차 행위로 불편을 겪고 계심에 안타까운 마음이며,
해당지역은 아파트 및 상가 등의 공사가 진행중에 있어 일부 구간을 [집중단속구역]으로 지정하여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불법주정차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주행형CCTV와 단속요원을 통하여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해당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주정차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고정형 CCTV 설치는 교통수요 및 예산 등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검토하겠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
3. 기타 구정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나 생활주변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인터넷(http:/www.yuseong.go.kr)이나 전화(611-2565), 팩스(611-2589)등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소중히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 교도소 이전 촉구
– 이번 대전 교도소 희대의 살인마 정두영 탈옥 사겐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전 교도소 바료 옆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가장으로써 이번에 큰 불안감과
과연 인근 주변이 안전하고 마음놓고 살수 있는 동네 인가 하는 의문과 만약에 정두영 살인마
가 탈옥에 성공을 하였다면 바로 아파트로 들어올수도 있고 내가족이 될수 있는 또다른 피해자
가 나올것이 명백한데 어찌 대전 교도소 이전건으로 관심이 소홀하진지 바쁜와중이시겠지만 내
가족이 피헤를 볼수 있는 일이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부디 하루빨리 대전 교도소 이전
추진을 진행 하여주시고 다른 지역에 부지 까지 선정이 되어있다고 하였는데 국비로 먼저 건물
을 올리고 기존건물을 매각하여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차츰 환수 하는것으로 진행하여도 한가
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고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안전하고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바라며 조속히 교도소 이전을 촉구하는 바입
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구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전 교도소 이전은 법무부 소관으로 자치구에서 진행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법무부장관이 오후 5시 대전지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전교도소 이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우리 구와 시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법무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하고 있으며,
기타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한 사항은 대전교도소 (☎042-544-9301 /내선번호113)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기사: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12666
테크노밸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가끔씩 주변공단으로 부터 심한 화학냄새?가 집안으로 들어오기에
요즘 며칠도 창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테크노주변 공장들의 유해가스 무단방사를 구청에서는 단속 감시하여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 안심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먼저, 불편을 겪고 계신 사항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관평일원의 냄새는 인근 산업단지 등의 복합악취로써 기온이 낮아지는 야간에
냄새가 확산되지 못하고 지상으로 내려앉으면서 악취를 유발하는 것으로,
2. 우리구에서는 이러한 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그린패트롤(구즉, 송강, 관평지역주민 등)운영 및
하절기(7월~10월)에 민·관 합동 야간순찰(송강환경교육협의회, 대전시, 유성구, 대덕구)을 실시하고 있으며,
3. 대전시에서는 악취모니터링센서 및 악취무인포집기 설치, 기업체로 하여금 시설개선 유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악취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참고로, 대덕연구개발특구Ⅱ지구에 해당하는 관평동, 용산동 일대 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대하여
「연구개발특구관리계획」에 따라 악취방지법에 의한
지정악취물질 배출이 예상되는 업종에 대하여 입주를 제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평동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입니다.
출퇴근시 항상 북대전IC앞 네거리를 통과하는데요, 그동안 관평동에서 시내방향
특히 금요일 퇴근시 IC 진입을 위한 좌회전 차선이 1차로 하나로 극심한 정체를
겪어오다 최근에 좌회전 차선을 1,2차로로 늘리면서 다소 해소되고는 있지만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차량이 몰릴때를 포함하여 1,2차로가 한산할때도 3,4차로가 밀린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2차로를 직,좌 차선으로 바꿔주면 다소 나아질 듯 해서 검토해 보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통과차량들이 늘 출퇴근 하는 운전자들이니 2차로 한산할 때는
거기서 직진을 할 수 있으니 3,4차로 막힘현상이 다소 해소되리라 봅니다.
요며칠 지나다니면서 느낀바를 적은 것이니 참고하시고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소중한 제안에 감사합니다.
다만, 차선(노면)에 대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청 교통정책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제안은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드렸으며,
추가 문의사항은 대전광역시청 교통정책과 (042-270-5356)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은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몇 년 전, 유성구청 안에 구의원 회관을 새로 짓는 바람에, 기존의 건물에서 행해지던 각종 교육프로그램들이 없어졌지요.
그 결과, 어은동 인근에는 평생학습센터나 주민센터가 없어, 그동안 20~30분 차를 타고 가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유성 구내, 다른 곳(전민동, 온천동, 구암동 등)으로 가서, 원하는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이번 3분기부터는, 같은 유성구 주민일지라도, 신청인원 초과 시, 동 주민을 우선 뽑고, 유성구내 다른 동 사람들을 추첨을 통해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은동 주민들은 유성구청이나 구의회 회관이 있음으로해서, 상대적 불이익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잖아도, 남의 동네 주민센터에 가야 하는 불편함과 억울함을 참아왔는데 말입니다.
유성구를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유성구민이라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이좋게 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치운영의 새 법규 개정이라는 명목 하에, 구민들을 쪼개고, 반목하게 만들며, 불편함을 초래하는 행정을 펼치는 이 번 조치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더 이상의 혼란과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법규를 거두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영하세요 유성구민이 아니라 대전 시민입니다.
유성온천문화제에 호텔들이나 온천장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합니다.
이색 온천탕을 만들거나 무료개방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성온천탕을 경유하는 국맂중앙과학관 지질 박물관 , 천문대, 화폐박물관 홍보와 계룡산 동학사와 공주지역을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웃일본은 온천탕에 사과을 둥둥띄 워 홍보을 하기도 합니다. 유성온천의 원탕인 유성호텔, 88올림픽을 계기로 문을 연 리베라 호텔등이 적극적으로 유성온천 문화제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유성구 숲속놀이터 조성 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 하기동에 사는 30대 가장입니다. 유성구는 다른 구에 비해 젋은 세대가 많이 늘어나고 특히 아이들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타구에 비해 증가되는데 비해 아이들의 놀이터나 교육시설들은 사교육과 키즈카페등의 놀이시설로 국한되어 가고 있는거 갔습니다. 구에서 구민증가와 행복한 구 복지를 위해서 아이들 숲속놀이터 조성에 힘써 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유성구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체험코스가 될수 있고 또한 부모들과 함께 체험하는공간이 될수 있으니 1석 2조 아니 그 이상되지 않을까 합니다. 장소는 제안드리면 송림마을 5단지와 송림마을 4단지 사이에 조그만 능선이 있는데 그곳을 개발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국유지고 그린벨트 구간으로 알고 있는데 사유지도 조금 있는거 같고요. 아무튼 그쪽에 하면 주차문제도 크지 않고 높지 않은 구간이고 또한 아직 등산로나 산책로 개발이 되지 않은점이 있어서 불편한데 동시 개발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연말이면 보도블록 재정비 사업으로 지나다니기 정말 불편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궁동부터 시작해서 과학관까지 이르는 길의 보도블록을 또 헤집어 놨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연말에 정 예산이 남아서 사업하는거면 제대로 하지 이렇게 또 헤집어 놔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앞으로 특히 보도블록 재정비 할때는 주민들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이유를 공사하는 곳에 공지를 하던지 미리 관공서 홈페이지 통해서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시행하면 안되겠습니까?
– 월평동부터 노은동에 이르는 한밭대로 차량운행 제한속도 무슨 이유로 60km/h로 제한을 둔 것인지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 대로를 60km/h로 속도 제한을 두어서 사고를 줄인다는 합당한 근거가 있으면 제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길에 횡단보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길이 한산할 때도 60km/h 이내로 맞추어 지나가려면 정말 불편하고 답답합니다. 이렇게 교통법규를 정하신 분은 분명 이동네 살지 않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유성구 장대동에서 삽니다. 가끔 유성천으로 산보를 나갑니다. 장대동 유성시장에서 유림공원까지 산보를 하다보면 유성에 사는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유성천변에는 이른 봄부터 늦 가을까지 잡초가 자랍니다. 잡초가 무성할 때는 가끔 잡초를 깎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저는 원래 유성천변 길은 잔디를 조성하느라고 한 것 같은데 잔디보다는 잡초가 무성하여 천변 길이 잘 정돈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잡초가 무성하기 전에 잔디를 잘 보존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봄에 잡초가 자라기 전에 잡초를 제거하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잔디보다 잡초가 더 무성하게 자라지요. 그러나 잡초 제거를 하는데는 시니어 봉사대에게 일거리를 맡겼으면 합니다. 노인들이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는 유성천에 일정한 구간을 정해 주고 그곳에 나는 잡초를 정기적으로 뽑는 일을 하시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그 구간을 책입지고 잔디를 보호하는 일을 하게 하시면 보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쓰레기비닐봉지만 들고 다니며 쓰레기 줍는 일도 좋겠지만 그 노동력으로 잔디를 보호하고 잡초를 제거하면 여름철이나 가을에 유성온천축제행사에 임박하여 트럭을 동원하여 잡초를 제거하는 것보다는 근본적으로 천변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되고 또 몇 년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잔디밭이 잘 조성되어 유림공원 잔디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제안합니다. 노인 일거리 창출하고 또 아름다운 유성천을 가꾸는 제안을 합니다.
유성구에 컴파운드 보우를 쏠수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국궁장은 국궁장이라 컴파운드 보우는 안된다, 양궁장은 선수들이 사용해야해서 안된다.
그냥 동호인이나 생활체육으로 활쏘는 사람은 활 쏠곳이 없네요
유성구 생활체육 양궁 발전을 위해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관평동에서 북대전 IC 들어가는 좌회전 차선 및 신호 개선건의 입니다.
현재 1차선만 좌회전 차선인데 줄이 너무 길어지고 2차선에서 좌회전 하려는 얌체운전자들 때문에 교통 체증이 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2차선을 직진 및 좌회전 차선으로 변경하고 신호를 직진과 좌회전을 동일하게 준다면 교통 체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궁동 네거리의 신성동 방향에서 충대정문으로가는 좌회전 신호 시간이 너무 짧아 퇴근시간에 짧은 거리임에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정체시간만이라도 좌회전 신호를 길게 해주세요
이전 pc 화면은 어디갔나요? 느려터지고불편하고 원하는 메뉴찾기는 더어렵게 만들어 놨네요
안녕하세요. 음식물쓰레기 배출관련 하여 제안드립니다. 저는 전민동에서 살고 있는데요, 신성동과 더불어 연구소가 많아 혼자사는 직장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동료들이 느끼는 불편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입니다. 봉투가 아닌 용기 배출만 되는 것 같은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봉투에다가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며 모으거든요,, 또 용기 분실 문제도 큰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잃어버렸다는 분들이 많아요,, 용기가 싼편도 아니고요,, 배출후 깨끗이 닦는 것도 일입니다.. 배출시마다 스티커를 붙이는데 그것도 돈인 상황에서 자주 버리기도 힘든데 용기가 허술하여 냄새도 잘 납니다.. 쓰레기 배출걱정에 더 음식을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매번 도난당할까봐 전전긍긍하고요,, 저는 용기 대신 봉투를 썼으면 하는데, 그것에 대한 고려사항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구즉동 구즉국민체육관 을 다니는 1인으로써 한글자 써봅니다
1. 6년간 지속된 에어로빅강사 똑같은 동작만 합니다
오전반 강사 교체 부탁드립니다
구민회원 입장에선 돈내고 다니는건데 프로그램 바꿀생각은 전혀 안하고
시간만 때우는거 같습니다
2. 회원이 10명이든 60명이든 받는돈은 똑같으니 개인지도 같은것도 없습니다
예전엔 한사람당 얼마 받았을땐 개인지도도 같이 해줬는데
월급제로 바뀌고 나서부터는 개인지도가 없습니다
3.수영장 내부에 스피커 한쪽 고장으로 고쳐달라고 구즉국민체육관 측에 요청을 하였으나 그런건 구청에 요청 하는거라고 말씀하여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4. 샤워실은 괜찮은데 수영장 내부 즉 수영하는곳은 바닥은 미끄럽고 물속은 이끼가 낄때까지 청소를 안해서 보기좀 혐오스러울정도로 청결이 깨끗하지가 못합니다
5.선생교체를 구즉국민체육관에 요청을 여러번 하였으나 선생 임금이 싸서 그선생만 쓴다고 하네요 이건 말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이런 내용의 건의건은 어디에 써야 하는걸까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우선, 구즉국민체육센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 아쿠아로빅 강사는 2016년까지 계약을 한 상태이며, 강사교체에 대해서는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수강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수강
인원이 많지만 개인지도를 할 수 있도록 강사와 협의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 수영장 스피커와 앰프는 3월중 고장수리를 완료하였지만, 수영장 습기로 스피커 음량이
작아져 추가 보완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영장 바닥청소는 구즉구민체육센터 민간위탁업체와
협의하여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즉국민체육센터 운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봉명동 612-3,4 매드블럭 공사현장 인근 인도에 공사자재가 널부러져 있고,
아침에는 공사장에서 나온 흙탕물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그리고 휴일과 밤에도 공사장 출입 차들의 경적과 소음이 있네요.
소음부착기를 달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공사장 인근 환경유지가 되도록 지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민원을 해당부서인 전달하였습니다.
더 건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유성구청 건설과 042-611-6576으로 전화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민동 자연드림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최근에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4단지 옆 주민센터 옆길이 일방으로 바뀌였더라구요.
주민센터 방향에서는 큰길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고,
큰길에서 들어가는 것은 가능하게 도로위에 방향표시가 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자연드림 주차장을 통해 바깥으로 나가려면 뒷길을 돌아서 큰길로
나가야 하는데
뒷길도 막아놓아서 나갈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너무나 멀리 돌아서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렸읍니다.
공사중이긴 하나, 한차선 정도는 차량이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셔야 쓸데없는 동선을 줄일수 있을 것 같읍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성 궁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작년 겨울방학즘 해서 시작된 전면적인 통행로 공사가 마무리되었었습니다.
깔끔해지고 차들이 지나다니기에도 더 수월해 진듯합니다.
그렇지만,,,,,이해가 가지 않는 사항은 개강 일이주일 전에
로데오 거리를 왜 다시 뒤업고 새로 깔게 됬나요?
몇달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이유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궁동지역의 변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성구에는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보행환경개선지구가 3군데 있습니다. 작년에 공사 마무리된 궁동 1단계 보행환경개선지구,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궁동 2단계보행환경개선지구, 향후 사업이 진행될 어은동 보행환경개선지구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구로 지정되어있습니다.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지역은 작년에 공사 완료한 궁동 1단계 보행환경개선지구가 아니라, 궁동 2단계 보행환경개선지구에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공사구간이 작년에 완료한 지역과 인접하여 오해가 있으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동절기에는 기온저하에 따른 품질저하 등의 이유로 공사를 추진하지는 않으나 로데오거리의 경우 사업계획상 전면통제가 필요한 지역으로 개학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주변 상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불가피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유성구청 건설과 042-611-2487로 전화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력유성을 위해 한가지 제안 합니다.
유성이의 여자친구를 만들어주세요.
공모를 통해 접수하고 구민이 참여해 뽑는겁니다.
연대감도 생기고 훨씬 친숙하게 두 마스코트가 구민들과 호흡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성이 혼자로는 외로워 보이고 축제나 각종 행사때 많은 활용가치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거라 생각합니다.
꼭 검토해 보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다방면으로 특히 매력유성과 축제때 엄청난 효과와 가치를 만들어 낼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유성구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유성구 캐릭터 유성이의 여자친구’ 제작 건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유성구 캐릭터 유성이는 현재 ‘중성이미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거부감이 없도록 남자 또는 여자로 구분하지 않고 제작해 운영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제작돼 사용중인 유성이의 디자인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캐릭터의 개발은 예산대비, 홍보효과가 미흡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성구 구정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의견을 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기획공보실로 전화(611-2157)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구에도 국민체육센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구,중구,동구 다 있는데…ㅠㅠ 체력증진을 위한 국민 체육센터 건설을 건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유성구에도 송강동 9번지(송강근린공원 내)에 구즉국민체육센터가 있습니다.
2002년에 준공되어, 지금까지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문의는 구즉국민체육센터 사무실(042-933-5570)로 연락바랍니다.
저도 아래 분과 동의합니다.
동물들도 생명이고 도시에서 함께 숨쉬는 존재입니다.
개체수가 많다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줄로 압니다.
하지만, 유기견 및 유기묘가 도시를 많이 활보하게 된 것은 작고 귀여울 때 입양했다가 버리는 사람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과 정부가 함께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말 못하고, 힘이 약한 동물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도와주지는 못하되 학대는 하지 않는 성숙한 유성시민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하며 유성구 하기동 침신대옆 고갯길에 동물학대 방지 플랜카드를 유성구청에서 제작 및 설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유성구청에서 처리해야 하는 긴급하고 중요한 안건들이 이외에도 많겠지만 작은 민원에도 귀기울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의견을 해당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더 건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042-611-2335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랫분과 같이 유성구청에서 동물학대 방지를 위해 유성구청에서 플랜카드를 설치해 주셨으면 좋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플랜카드 하나 제작하는데 그리 큰 액수는 아니고, 큰 효과를 못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스쳐가는 말 한 마디가 한 생명의 생사를 좌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른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유기견이나 고양이 등 도시에서 함께 숨쉬고 있는 동물들을 도와주지 않더라도, 학대까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진한국이 되는데 이러한 작은 시민의식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유성구청의 업무가 많고 시급한 사안들이 많을 줄 알지만, 작은 부탁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구 하기동 침신대옆 브렌젠힐스로 올라가는 길이있는데 약간의고갯길입니다.
그곳을 대부분의차가 속도를내서 오르내리고있습니다.
그곳에공터가있는데 유성구청에등록된중성화된 길냥이들이 살고있구요.
작년에도 속도를내고 올라가던차에 오랫동안 돌보던 냐옹이가 죽었습니다.
차주는 못봤다는 말뿐.
올해도 또 차사고가났는데 저희는 그 고양이도 잘못된줄 알았죠.
목격한 친구가 충격을 받을정도였으니까요.
한동안 안보이더니 어제.오늘 나타났네요
오늘가보니 엄마가 사료를먹는동안
아가가 망을보고 있더군요.
그 어미는 사람을보곤 기절하듯 도망쳐버렸고요.
엄마의사랑입니다.
동물의모정도 인정해주세요.
사람도 죽고사는데 왠 동물타령?
이렇게 보지마시고요.
그길에 턱이랑 플랭카드 하나만 부탁드려요.
길냥이들은 사람의도움이 필요한 여린 생명이라고요.
동물에게서도 배울것은 있답니다.
사람의발길에채여 내장이 터지면서도 밥을 얻어먹으러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임신중이거나 쭈쭈를 먹이는 엄마 냥이입니다.
불쌍히 보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때로는 길냥이주제에 살이쪘다고또 발길질을 하는데 중성화를 일찍 해버리면 신진대사 문제로 살이찐다네요.
빼빼말라야 보기좋으시겠어요?
도와가며 사는 사회.특히 유성이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 홍보담당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정확한 위치와 상황 등 여쭤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전화 042-611-2149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온천 생각하면 힐링할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도시형이라 그렇게 까지는 아니여도 이제는 각종 성매매 유흥은 없애고 대전만의 장점으로 살려내야지요.
시청이나 구청이나 소중한 자원을 유흥으로 방치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사회적으로 건강,힐링,미용에 관심이 많아 조금만 방향을 달리해도 아주 좋은 여행지가 될수 있는데 자원을 이용하는 관광지로 도시경쟁력을 살려야합니다.
유성온천 더 이상 지켜만보면 안됩니다.
힐링할수있는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보통 온천 생각하면 힐링할수 있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도시형이라 그렇게 까지는 아니여도 이제는 각종 성매매 유흥은 없애고 대전만의 장점으로 살려내야지요.
시청이나 구청이나 소중한 자원을 유흥으로 방치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사회적으로 건강,힐링,미용에 관심이 많아 조금만 방향을 달리해도 아주 좋은 여행지가 될수 있는데 자원을 이용하는 관광지로 도시경쟁력을 살려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혹시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이전 공사는 언제쯤 시작하는지요~ 버스터미널 이용할 때마다 너무 불편합니다. 연말이라 도로 공사가 한창인데요. 가장 불편한 부분부터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원룸 임대 사업자 입니다. 요즘 봉산동, 테크노등 원룸 건립이 너무 많아 빈방 공실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빈공터나 재건축을 하면서 원룸이 너무 늘어 나고 있습니다.
행정 규제등이 필요 하지 않나요 ? 어느정도 도시 부동산 건립 계획을 가지고 건축 허가를 내주고 있는 건지 ? 궁급하고 필요하면 개선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궁동에 도로 공사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주차 공간이 점점 없어져 불법 주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되고 주민간에 언쟁이 자주 발생됩니다. 안그래도 좁은 동네에 이번 공사을 하면서 주차 구역을 대책 없이 하여서 너무 불편합니다. 예산이 남아서 공사을 한다고 하지만 궁동 은 기존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되고 있었는데 굳이 공사을 왜 하는지… 도로 여건이 안좋은 다른 동에다가 공사을 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2014년부터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하였습니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유성구 궁동지역이 선정되어 보행자 안전 및 대학문화거리 조성을 목표로 2015년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궁동로 18번길의 보행자 도로 확보를 위해 노상주차면 56면을 없애고 양방에 보도를 신설하였습니다.
공사설계 이전 궁동지역 전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등을 시행하긴 어려운 실정이라, 주민협의체(충남대 학생회장, 궁동지역 상가번영회장, 통·반장, 궁동 119센터장, 봉암초등학교장, 노인회장 등)를 구성하여 의견을 수렴하였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추진시 주차문제가 가정먼저 제기되었는바, 공영주차장등을 확인결과 평일에도 최소 150면 이상의 주차공간이 여유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공용주차장 이용시 비용이나 거리문제로 다소 이용에 불편이 있으리라 판단은 되나, 궁동지역의 발전과 안전을 위한 공사인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신흥동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금익 황색실선 주차위반으로 인해 과태료를 부과당했습니다. 견인준비하고 있더군요. 주정차 위반이므로 변명에 여지가 없겠죠, 그러나 한의원에서 약 받아오는 시간 10분내외 입니다. 더군다나 차들이 빈번하거나 번잡한곳도 아니였구요, 그래서 선처를 요청했으니나 당연히 칼같이 거절당했습니다.
솔직히 회사다니는 평범한 직원이 평일날 약타오려면 눈치보면서 빨리 갔다오는 수밖에는 없기에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안될줄 알면서도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그렇지만 직원은 그쪽에 주차한사람이 잘못이지 어쩌라는식의 답변이었습니다.
벌금 4만원 내면 됩니다.
하지만 유림공원에서 국화꽃축제한답시고 한달동안 그쪽에 교통대란을 만든차들 한번 단속해봤습니까?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2틀동안은 아예 2차선은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주차위반차량이 많았습니다.
지들 배불려 줄때는 나몰라라하고 이딴식으로 하루하루사는사람 등처먹으면 좋나요?
할꺼면 똑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재수없으니깐
유림공원에 무궁화 축제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탑립1통 윗 산의절 주민입니다. 전민동 수자원연구소에서 탑립도1동 고속도로육교 사이 곳곳에 인도가 좁거나 없는 곳도 있어서 아이들 학교보내기가 보통 걱정이 아닙니다. 버스나 트럭이 올때 피하느라 다치는 경우도 있고 특히 밤에 학교를 마치고오는 아이들이나 동네 어르신들은 차로 다니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랍니다
노은지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노은 3,4지구에 인구가 늘어 노은3동까지 분리되었고 출퇴근시 교통 정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단지쪽으로 가는 노은2동 주민센터 앞, 송림마을 길은 정체가 심할때는 평소 세네배 걸리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입주하지 않은 죽동의 단지들과 노은 3지구의 단지들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이런 정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동량이 많은데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한대도 없습니다. 116번 버스의 경우 송림마을 5,6단지 앞에서 위험하게 U턴을 해서 돌아오고 모든 버스는 지하철 노선을 따라 유성구청, 구암 등으로만 갑니다. 노은지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성동, 전민동을 가려면 유성구청역이나 정부청사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가야 해서 자가용으로 20분이면 갈 거리를 한시간 이상 돌아가게 됩니다. 인구량 증가와 교통량 증가를 반영하여 버스 노선 증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크롬으로 작성하니 등록 버튼을 누르면 작성한 내용이 사라지네요. 다른 브라우저와의 호환성을 고려하시던가 익스플로어로 작성을 권고하는 글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버스노선 관련 내용은 대전광역시청 교통건설국 버스정책과(042-270-581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브라우저 호환성 개선 및 안내문을 고지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우선먼저 화봉산에 정자를 새로 지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둘러 앉아 얘기 나눌수 있는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아울러 우성이산에 기존에 있던 정자에도 둘러 앉을 만한 공간을 가장자리에 나무로둘러주심이 어떨는지요? 그럴만한 공간이 충분히 있다고 보이는데요…(우성이산 정자는 걸터 앉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화봉산 정자는 나무바닥이라 시원하게 편히 신발 벗고 들어가서 앉아서 쉬기에도 좋습니다. 허나 겨울철에는 신발벗기가 쉽지 않을터니 동절기에는 그위에 고무판이라도 깔아서 나무도 보호하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다닐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관평동 사는 주민입니다. 냄새 민원 관련해서 여러번 전화했었고
돌아오는건 반복되는 같은 이야기 뿐이네요. 저녁 늦게나 새벽에 자주 냄새 나서 그때 신고하면 당직서는 분은 담당자가 아니라는 같은 소리에 담당자랑 이야기 하면 화요일 8시에 순찰한다는 형식적인 답변 뿐이네요. 신랑이 전화 여러번 하고 전화답변 받겠다고 연락처 남겼는데 연락도 안하고 대응이 너무 형식적입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이 계속 민원 넣고 신고하는데도 왜 아무런 처리를 하시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이정선님께 관평동 일원에서 발생한 각종 악취로 인하여 생활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절기 관평동 일원에서 악취발생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매주 화요일 야간시간대 악취순찰은 물론, 주․야간 새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대덕구에서도 악취배출 의심사업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순찰 및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체감악취 저감에는 만족스럽지 못한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시더라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며, 그 밖에 악취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유성구 환경보호과(☎611-237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밖에 일처리가 안되는 겁니까?
관평동 냄새 민원 여러번 제기하고 담당자 전화 받겠다고 계속 연락했었는데
결국 아무 연락도 없었네요
신랑이 연락처 남겼고 연락 받겠다고 했는데도
담당자고 실장이고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그냥 시간떼우기 자리떼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일을 처리하고자 하면 매번 화요일날 저녁8시에 순찰을 돈다는 매번 같은 소리 보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고 처리해주셨음 좋겠네요
북대전ic 사거리 주변에 모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식물원 단지, 만남의광장에 너무 너무 많습니다.
사거리 주변에 모기약을 살포하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연구소에 외국인들도 많이 오가는데, 너무 싫어합니다. 걸어가는데도 모기들이 문답니다.
우리나라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지역에 대한 방역을 2015.8.26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구 대정동 홈플러스 서대전점 앞 가로수 식재시 지주목을 반생으로 묶어 놓아 지주목이 나누에 3cm 정도 뭍혔버렸네요 하루 빨리 제거해야 될것 같아요 대략 10주 정도가 같은 상태 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주신 귀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로수 지주목은 뿌리가 완전히 내려앉지 않은 나무가 강풍이나 기타 요인에 의해 넘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하고 있으나, 일부 지주목의 경우 나무에 피해를 주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의견주신 대정동 홈플러스 앞 가로수 지주목은 현장 확인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공원녹지과(☏611-2683)로 연락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동 엑스포아파트에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요즘 효성헤링턴이라는 아파트가 건축되고 있어 일을 알리려합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도저히 참을수 없습니다. 엄청난 기계의 소음에 시끄럽고 아스팔트의 냄새,먼지가 들어와서 하루종일 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고살아야되니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그리고 아들이 비염이 있어 요즘 부쩍 재체기가 늘고 눈 가려움즈을 호소합니다..사전 양해나 그어떤 말도 없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주말내내 주민의 한사람으로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유성구청쪽에서 무슨 경고 나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대동 성원상떼빌 아파트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유성천이 잘 정비 되어서 좋은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운동기구들도 많이 설치 되어있는데.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 평행봉이나 철봉같은 기구도 설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성천을따라 갑천 카이스트 구암동 방향으로 운동기구는 많은데.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을 위한 운동기구밖에 없는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이웃과 지역을 위한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잘 느껴지는 김혁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유성천일원 운동기구(평행봉, 철봉)설치요청사항에 대하여 향후 유성천 친수시설사업추진시 적극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이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구정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나 생활주변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안전총괄과 하천담당 TEL. 611-2555)로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소중히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명동 도안휴먼시아센트럴시티에 삽니다.
608~607동 옆에 술집이 많습니다. 607동은 바로 옆이 맥주집입니다.
거의 매일 밤마다 술취한 사람들이 소릴 고래고래 지릅니다. 12시에도 크락션을 마구 눌러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순찰을 강화해주십시오.
봉명동 별창구이가게를 낀 골목이 자전거길과 만나는 지점에 뽈찜가게 대형 사각기둥형 광고물?이 불법점유하여 유모차나 자전거가 턱으로 올라가야합니다. 그게 없으면 자전거길과 바로 연결되는데 말이죠.
신속히 조치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주취소란 관련 민원은 경찰서로 하시기 바랍니다.
또, 의견을 주신 불법광고물(도안휴먼시아센트럴시티 부근)은 현재 민원구역에 대하여 현장조사 후 시정절차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임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광고물과 관련하여 불편하신 사항이나 좋은 의견이 있으실 경우 담당자에게 연락(☎ 611-2597)을 주시면 신속히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평동 주민입니다.
A4 크기의 광고 전단지를 자동차 와이퍼에 끼워놓고 가는 가게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상관없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비 때문에 전단지가 유리창에 들러붙습니다.
꼭 접착제를 바른 것처럼 잘 떨어지지 않아서 세게 긁어내야 하는데
출근길에 항상 번거롭네요. 벌써 세 번째 입니다.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응답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업소 연락처가 포함된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elim@korea.kr
덕명동 하우스토리아파트 인근 다가구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1. 카페올래앞 삼거리 가로등이 밤에 작동이 안됩니다.
2. 이곳은 공원지역이라 공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모기가 독합니다. 너무 가끔 오는 방역은
서운합니다. 방역에 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께서 의견주신 한밭대학교 부근 민원사항에 대하여
민원해결을 위한 정확한 위치 정보 및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한 사항으로 귀하께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042-611-2149 또는 suelim@korea.kr)
유선 연락후 생활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민원처리 방향 설정하여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센타 민원담당자 말투 이렇게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다녀왔던곳은 관평주민센타입니다
2015.7.14일 14시경 다녀 왔습니다.
주민 : 두사람의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받으러 왔습니다
그러면서 주민등록증2장을 제시헀습니다 2장중 하나는 본인이고 1장은 지인 부탁으로…
담당자 : (의아한 표정과 서두르는 말투로)
도장 가져왔나요?
주민 : 무슨 도장요?
담당자 : 본인 이외에는 도장이 있어야 되요
주민 : 잘 몰라서 그러는데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안됩니까?
담당자 :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도장없으면 안되요 언니 그렇치?(옆에 있는 또다른 담당자에게)
(제안) 현재 제도가 그렿게 되어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도장을 지참 하시고 오셔야 됩니다
주민 : 본인의 사인을 받아 오면 되겠습니까?
담당자 : 안되요 그럼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아무나 사인 받아오면 되게요
(제안) 현재 제도가 그러니 어짤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민 : 그럼 주민등록증만 있으면 아무나 도장 새겨서 발급받으면 되겠네요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담당자 : 어쨋든 도장 가져오셔야 되요(아무런 제도나 규정에 대한 설명없이)
(주민센타를 나와 도장을 새겨서 다시 방문 번호표를 뽑고 잠시 기다리다가 다시 신청)
담당자 : 저기 가서 신청서 가져오세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것도 아니고 얼굴 쭉 쳐들고)
(신청서 작성하여 주었더니)
담당자 : 주소가 틀려요 다시 쓰세요(앞면만 보고 기재헀더니 오기를 했음)
(발급이 완료된 후)
1400원입니다
주민 : 수고했어요
담당자 : (묵묵) 본인이 느끼기에 번거롭게 해서귀찬타는 표정으로
(제안) 불편하셨죠? 안녕히가세요
제도개선 담당자에게도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대신 사인을 하는거나 도장을 대신 파서 발급 받는거나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악용할 목적이라면 제 소견으로는 절대로 악용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담당자 아가씨가 부임한지 얼마 안되는거 같이 보여서 솔직히 꾸짖어 주고 싶었지만
여러 사람들이 있어 그냥 왔습니다
소양 교육은 어떻게 하는지요?
솔직히 말하면 민원 창구 직원으로 말투나 행동이 작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긴글 올려 죄송합니다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민에게 보다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직원의 불친절 응대로 불쾌함을 느끼신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의견주신 제안을 참고하여 향후 이와 같은 불미스런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친절근무 준수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교육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자운대4거리와 기계연구원 삼거리 사이에 ‘유성대로 1205번길’과 ‘유성대로 1184번길’이 새로 생겼습니다.
따라서 자운대4거리와 기계연구원 삼거리 사이에 사거리가 추가로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길은 출퇴근 시간 조차도 차량의 출입이 거의 없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거리의 신호로 주도로(자운대4거리와 기계연구원방면)는 늘 교통체증을 일으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오히려 기계연구원에서 전민동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삼거리( 이곳은 한수원과 해양연구원, 인재개발원이 있습니다.)는 차량감지신호로 신호가 탄력적으로 움직입니다.
차량의 출입이 거의 없는 곳에서 굳이 매번 신호를 받으니 출퇴근시간이 엄청나게 막힙니다.
개선이 필요한 곳이기에 건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교통신호체계 관련 업무는 경찰청 소관이므로
경찰민원포털을 http://minwon.police.go.kr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천2동 사무소 마당에 있는 자전거 뽐뿌 좀 소쳐 놓으시라
1년 이상 고장난 채로 놓고
고칠 생각을 안 한다
안고칠거면 없애
1. 노인요양병원-화암사거리 구간 고속도로쪽 길가의 가로수 정비를 요청합니다. 아카시아 나무가 보도를 반이상 침범하여 통행이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사거리 거의 다 와서 곡선구간이 시작되는 즈음, 광고판이 설치된 부근에 보도블록이 횡방향 일자로 함몰된 구간이 있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2. 화암사거리 – 유명의 카센타 구간의 보도블럭 정비를 요청합니다. 구간 전체에 보도블럭의 요철이 심하고 자전거 통행량도 많은데다가 보도블럭에 주차된 차량도 많아서 매우 위험합니다. 주유소와 카센터의 입간판이 보도블럭 일부를 점유하여 통행에 불편합니다.
3. 604번 버스노선의 항공우주연구원 정류장 옆 횡단보도에 설치된 신호등 제어반의 이동을 요청합니다. 탄동천쪽에서 항우연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널때에 곡선구간이어서 카이스트쪽에서 오는 차량이 잘 안보이는데, 이 제어반과 가로수들이 시야를 가려서 위험합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도 횡단하려는 보행자가 안보이고, 게다가 신호등이 꺼져있는 시간이 많아서 너무 위험합니다. 탄동천쪽에 서있으면 신성동쪽에서 오는 차량 마저도 근접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아서 위험합니다.
4. 버스정류장들을 보면, 구나 시에서 가로수에 설치한 광고들이 정류장 보다 진행방향 앞에 있어서 정류소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릴 때가 많습니다. 버스가 도착하기 전 위치에 설치하지 말고 출발한 이후의 위치에 설치해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민원에 대해 1, 2, 4번은 저희 구 건설과, 공원녹지과, 도시과 소관이어서 해당 부서에 전달하였고
3번은 교통정보센터에서 현장을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귀하께서 말씀하신 제어기는 한전스위치 패널이라고 합니다.
3번 민원에 대해서는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한번 한전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유성천 자전거길을 이용하여
현충원부터 연구단지까지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이 중 유성시장인근부터 어은교까지는
유성천의 북쪽은 자전거전용, 남쪽은 인도 전용으로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부족인지 개념부족인지 자전거전용 도로로 걷고 있는 분들이 많으며,
한쪽으로 비켜서지도 않고 길한가운데로 걷는 분들도 많습니다.
최근 서울 한강에서는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사람이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으며, 유성천, 갑천에서도 향후 많이 발생할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인도에는 자전거가 들어가지 않게, 자전거도로에는 사람이 들어가지 않게,
표시를 해주시고, 또한 홍보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명창연님,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명창연님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다수의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이 보행자 도로 및 자전거 도로를 이용함에 있어 아직까지는 혼용하여 이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각 시설에 대한 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인지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으며 더욱더 자전거 도로 및 보행자 도로 이용에 대한 홍보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구 온천북로33번길 21-16(봉명동) 앞에 가로등 불이 안 들어옵니다. 빈건물도 많고 공터도 있어서 늦은 시간에 귀가할 때는 많이 무섭습니다. 가로등 수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해당지역 가로등 수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로등 관련 불편 사항이 있으시면 유성구청 건설과 042-611-250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성대로 1184번길 쪽 공원에 가로등이 없어 저녁귀가길이 위험합니다. 건물들이 대거 들어서고 있어 도보중 다칠 우려도 있고, 여성들의 안심귀가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추가로 공원 내의 가로등도 필요합니다.(농구코트, 족구코트)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민원에 대한 해당부서의 검토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1.김윤진님 반갑습니다.
2. 귀하께서 건의하신 지역(유성대로 1184번길)은 대덕특구(신성지구)로서 LH공사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해당지역에 대하여 LH공사(Tel : 825-7828)에 내용을 전해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안동 16블럭 수목토 앞 공사중인 건물 위에
안전망도 없이 석판이 공사 보조대에 기울어져 보관되어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위태롭고 아기를 데리고 지나가려다가 섬칫해서 돌아왔습니다.
임산부도 많고. 유모차, 아끼띠 한 엄마들. 더욱이 초등학교 건너편에 그런 위험한 현장이 방치된건 아직도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듯 하네요. 빠른 조치가 필요한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지역은 서구청 관할이라 서구청 건축과로 전달해드렸습니다만
정확한 지번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번을 서구청 건축과 042-611-5762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토월드 버스정류장은 배차시간이 긴데, 무더위에 그늘이 없어서 주민들이 힘이 듭니다. 횡단보도도 사람이 아닌 차중심이라서,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버스를 놓치는 일도 많고 20분이나 기다려야 합니다. 20분동안 땀을 흘리고 시내로 가서 활동을 하려면 불쾌합니다. 적지만 이곳에 사는 주민들과 오토월드, 교회 방문객들을 위해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유성구는 잘 사는 자치구인데, 다른 정류장들처럼 의자랑 그늘이 있는 정류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제안을 해당 부서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은 도서관 무인 반납기와 열람실 자동시스템 설치 제안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사람으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력 감소 차원에서나 자원 낭비를 막는 차원에서 무인 시스템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1, 일반열람실 독서 반납과 대출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무인 반납기가 있으면 일력적으로나 이용자들의 시간을 줄일것 같습니다. 또한 어린이 도서관에 독서 통장을 찍어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현재 노은도서관에는 열람실이 1실, 2실로 되어 있는데 평일에는 이용하지 않는 좌석이 많아 종이로 인쇄된 좌석표가 무용지물이 되고있습니다. 이것을 무인 시스템으로 본인이 좌석을 선택 클릭하고 퇴실을 할 수 있으며 남은 잔여석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갈수 있어 여러 모로 편리 할 것 같아 제안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각 도서관에 책들이 좀 더 많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귀하의 의견을 관련부서 담당자에게 전하였습니다.
우리 구 구정에 대한 관심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프리미엄아울렛과 관평동상권의 상생방안 추천
주민공람하고 주민의견을 서면으로 보내달라는데 서면으로 보낼 시간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1.관평동 식당가는 항상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관평동 식당가 이용자에 한해서 아울렛 주차를 허용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2.관평동의 소상공인은 대부분 식당을 운영합니다.
아울렛내에는 beverage정도만 파는 식음료점만 입점 시키고
식사를 해결할 식당은 입점 않시켰으면 합니다.
식사를 하실 분들은 관평동 식당가로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3. 아울렛에서 관평동 상권으로 가기엔 도로를 건너야 하는데 원형도로를 그냥
건너기엔 귀찮고 위험하니 프리미엄아울렛 측에서 스카이데크를 설치해서
프리미엄아울렛-관평동 식당가
프리미엄아울렛-수변공원을 이어 놨으면 좋겠습니다.
4. 쿠폰북 활용
아울렛내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관평동식당 5%할인 쿠폰
관평동식당에서 일정금액 이상 결제시 아울렛 5%할인쿠폰증정등 쿠폰북 활성화
안녕하세요. 유성구청입니다.
구정발전을 위한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리며 구민제안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림공원이 유성구 애견인들의 대표적인 산책 및 모임 장소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과 애견인 사이에서 종종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처럼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는 장소를 공원 내부에 만들어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비록 넓지 않더라도 공원 일부를 펜스로 막아 그 곳에서 강아지들이 놀게하면 관리하기도 쉽고 향후 갈등 소지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올려요~
도솔터널이 개방되어서 서구로 갈 경우 관저동이나 갈마 삼거리를 통해 쭉 돌아서 도마쪽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다만 그 도솔터널의 경우 목원대 쪽 이외에는 지나가는 버스 노선이 601이나 603같은 목대 주변의 정류장만이 도솔터널을 이용하고 나머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완공 된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음에도 노선이 적어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원신흥동에서 도마쪽의 배재대나 한남대 혹은 대전대까지 이동하는 학생들이나 교직원같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것에 대해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도솔터널로 인해 도마동 까지 직통으로 갈수 있음에도 불구 하고 유성에서 서구까지 이어지는 노선이 너무 없습니다….참고해 주시면 감사해요~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도룡동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삼개월동안 이잡듯 뒤지고 다녔지만, 유성구에서 제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전민동에 있는 평생 학습관에서는 야간반을 이미 개설했기 때문에 오전반은 개설할 수 없다 합니다. 구암센터 중국어 역시 오전반은 아니구요.
각 동 주민센터에도 중국어 반이 없네요.
서구에서는 월평2동, 3동, 둔산1동, 3동 등 이렇게 많은 곳에서 중국어 반을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만, 저는 유성구 주민인 관계로 들을 수 가 없네요.
심지어는 현재 3월 4일자로 서구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중국어 수업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어의 중요성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비교를 해서 죄송하지만, 유성구에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언어수업정도는 도서관에서 해도 좋을 둣 하니, 장소만 허락한다면, 도서관이든, 동사무소든, 주민센터든, 평생학습센터든, 구청에서든, 동네 학교에서든 띄엄띄엄이라도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세요. 주민들이 쉽게 중국어를 접할 수 있어야, 유성의 관광사업이나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메일주소를 정확하게 적었으니, 답장 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셔요.
한빛아파트 인근에 도서관 건립을 부탁합니다!!
한빛아파트 입주민입니다.
그리고 어은초등학교에 6학년과 5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이기도 합니다.
한빛아파트의 세대수가 3,400에 이르며 한 가구다 4명씩으로 대략 13,600명에 이릅니다.
그리고 2015년 3월 현재 어은초등학교 학생수가 992명으로 1천명에 가까운데 도서관이 너무 멀리 있기에 불편함이 너무 많습니다.
유성도서관의 위치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성시민보다는 갑천 건너편의
만년동과 월평동의 주민과 학생들이 대다수에 해당되어 과연 유성도서관이 어느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관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진정한 유성구민의 복리생활의 완성을 위해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곳에 도서관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그 나라의 역사를 알려면 박물관에! 현재를 알고 싶으면 시장에!
미래를 알고 싶으면 학교와 도서관에 가보라!라고 합니다.
진정한 미래의 발전된 유성구를 위해서라면 한참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는 도서관이 건립이 곳곳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오니 검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시민천문대의 뒷산은 올레길로서 신성동 및 어은동의 다수 주민들이 애용하는 올레길입니다. 잘아시는 바와 같이 이 길은 산악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더구나 빨리 내리꽂는 자전거에 위협을 느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올레길에서 사람이 자전거를 피해 서있어야 하니 참 한심한 일이지요. 대전시민 천문대 입구에 작은 글씨로 그것도 6번째 줄에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로 되어있는데 자제 안하면 그만이지요 아직도 산악자전거 통행이 빈번하니 큰 글씨로 “산악자전거 통행금지”라고 천문대 입구쪽과 충대도서관 입구쪽에 게시를 부탁합니다.
트리풀시티 9단지에 사는 애셋 엄마입니다. 트리풀시티 9단지에서 유성온천역 방향 버스정류장과 횡단 보도 사이에 인도가 없습니다.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횡단보도를 건넌 후 버스 정류장까지 차도로 이동하고 있어 너무나 위험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조속히 인도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은2지구 반석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주말이면 운동하러 자전거를 타고 수통골입구에 자전거를 세우고 도덕봉에 등산을
마치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오곤합니다
그런데 수통골입구 자전거주차장에 CCTV가 없어 자전거 도난 염려됩니다
요즘은 자전거가 고가라 도난이 많습니다. 국립공원관리소와 부처협업을
통해서 자전거 이용객을 많이 늘리고, 자전거판매점도 수입증대에 구청의 많은역할과
자전거 이용주민의 근심도 해소해주세요, 그리구 자전거주차대도 확대필요합니다
유성구 장대동 무료 공영주차장 옆에 서있는 나무을 보호수로 정하고 목신제을 갖었으면 합니다
유성시장에서 갑천까지 하천운동코스에 화장실에 없어서
사람들이 대소변을 아무곳에나 봅니다. 어르신들은 자주 화장실을 가기 때문에 급하면
바지 내리고 아무데나 눕니다. 조속히 화장실 설치부탁드립니다.!!!